연산4동 카센터 앞 시베리안허스키 두마리

ㅜㅜ

몇년 된거 같은데 볼때마다 안타깝긴해요… 특히 여름에… 진짜 제보 하고 싶은 마음 굴뚝이에요 ㅠㅠ갓난애기 한명이 들어가도 답답헌 케이지에 대형견 두마리나 ㅠㅠ

아 저도 볼때마다 안타까워요ㅜㅜ집도 작은곳에 대형견 두마리가 움크려있던데 한번씩 산책은 해주시는건지..

동물단체 제보하는게 좋을 듯 해요~ 더 나빠지기전에 제보해서 앞으로 남은 생 좀 더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불쌍하네요 ㅠㅠ 동물농장이든 동물단체든 제보해서 애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카센터 사장입니다. 걱정해주시는 맘은 감사합니다. 저희게들 좋은 사료에 닭고기도 주기적으로 잘 먹고있습니다. 환경은 안좋지만 최대한 노력하고있습니다. 한달 사료랑 간식비만 50에서60들어갑니다. 산책음 못시킵니다. 입질이심해요 예전엔 오토바이에 같이 달렸지만 지금은 법적으로 걸린다고 하더군요

맘은 감사하지만 이런 비방글은 자제부탁드립니다. 카우는사람으로써 힘들어집니다. 동물단체가면 더 쫍은곳에 있다가 3개월뒤에 안락사시킨다길래 안보냈어요 조금만 집에서키우는 반려견과 다르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사장님 글감사합니다~ 작은 애가 좀 아픈것 같던데 그래서 제가 글도 쓰게 된거구요 병원에 보여본다든지 약을 준다든지 무슨 조치는 하시고 계신걸까요?

상처나 살이 빠지는 증상으로 병원검사는 해보고 계신다는 말씀인건가요? 그렇다면 다행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