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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람이면서도. 언제나 있는듯 없는듯 살아야. 하고 모든 힘든일은 다 해야하며. 언제나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고 모든 가족과 내자신을위한 끼니를 해야 하고 그러고도 또 모든 생활을 책임져야 한다 시대와 세월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고단한 삶을 산다 여자들의 세상이 되었다고 보수적인 남자들이 말하지만 현실은 아니다 그냥 눈에 보이는모습에 불과하다 생각한다 언제나 힘이든다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은 똑 같이 온갖스트레스와 모순 덩어리이다 전업주부는 안된다 하면서 또 사회생활로 가정이 엉망되면 안된다 한다 그러니 여자는 과거에도 현재도 똑 같은 완전 세경 없는 노예 인것이다 자식들도 엄마에게 용돈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가사도우미를 원 할뿐이다 그럼에도 미련하고 바보 처럼 평생을 그러고 살면서 그것이 행복이라 생각하다가. 삶이 끝 나는 순간 알았어도 또 그럴것이다 내 어머니가 입 버릇처럼 하시는 말씀. 내가 전생에 죄가 많아서 그리 산것이라고 그래서 다시는 다음생이 없으면 한다고 정말 여자는 전생의 업으로 태어난 존재일까 요 신께 기도하고 알아보고 싶다

조회 415
댓글 정렬
  • 성동동·

    힘내세요

  • 황오동·

    감사해요 힘든것은 아니에요 그냥 보통의 여자들. 삶이 그러하다 저도 그렇네요

    • 성동동·

      그래도 살아야 하니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 황오동·

    네 완전 힘내서 여자는 죄인이 아니고 여왕이다 엄마도 사람이다

  • 부곡제3동·

    힘내세요! 당당히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 황오동·

      네 감사합니다

  • 한림읍·

    다음생은 남자로 태어나세요 남자인생도 만만하지는 않을겁니다

  • 성동동·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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