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깝깝하네요
억울한 사건으로 벌금50이 날아왔는 데 정식 재판 청구하니 10월 초 재판에세 판사가 억울할만하다 50만원으로 법리적용으로 다퉈야하니 국선을 붙혀주겠다해서 국선 변호사가10월 20일쯤 선임이 됐는데 20일 재판인데 아직 연락이 없어서 목요일 변호사 사무실로 연락을 하니 제번호가 없는 번호로 나온다고 하고 외근 중이라 들어오는 대로 다시 연락준다고하더니 제가 통화중이라서 전화가 안됐다고 하네요 ...제폰 캐치콜 들어가 있는데 이력도 없고 하....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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