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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부동산

어쩔수없이

어쩔수없이......

조회 996
댓글 정렬
  • 팽성읍·

    어쩔수없다는건 결국 핑계고 변명이죠

    • 고덕동·

      음.... 핑계고 변명이 될 수 있는 어쩔 수 없다라는 말도 분명 있기에 레닉님의 댓글이 무조건 아니다라고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할때가 있다 생각합니다.... 저를 예로들면.... 엄마가 절 낳기위해 타지역(일주일 뒤 이사예정 / 다음달에 분만예정 이였음)에서 진료도 다받고 예약을 다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이사를 앞두고 제가 나오려고(9개월때)하여 저희 엄마는 근처 병원에서 신체포기각서를 쓰시고 저를 낳았습니다.;; 이것 또한 "어쩔 수 없이 예약한 병원에 못갔다"라는 표현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핑계고 변명일까요? 저는 그래서 레닉님의 의견과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 서정동·

      아니 ㅋㅋㅋㅋ 무슨 병원에서 신체포기 각서를 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덕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충동·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 고덕동·

      아 ㅋㅋ 말이 신체포기각서지 진짜 포기각서가 아니구요 ㅋㅋㅋ 아기나 임산부가 잘못될 시 병원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요ㅜ 제가 하필 거꾸로 들어서 있어서ㅜㅜ

  • 서정동·

    ㅎㅎ 어쩔 수 없이 7년째 혼자인데

  • 서정동·

    생명에대한 문구라면 이해되는데 신체포기 각서는 해부용및 신체이식을 원하는분들께도 제공이가능하고. 모든 신제에 대해 병뮌 뜻대로 하겟단건데,,요즘 말장난으로 사기꾼들 엄청많이요. 특히 전화강판매자, 당근 홍보성형외과등, 직대 하지않으면 믿지말고 계약서 꽁꼼히. 읽어보세요, 어수룩하고 순진한분들이 타켓이고 이들은 고도로 사기기법을 서로 전문적으로 공유학하기에. 당하기쉽상입니다,예를들어 필러성형이 용량만큼 안채워져 따자고 했더니, 추가시술하는척, 얙이 없는 공갈주사를 놓더라는 ,,,,, 서울 피부과 닥터호 xㅁ,,성형외과인데 피부과이지 전문 시슬피부과 성형이지 수술도 하는 성형외과가 아닙니다, 당근, 유튜브 등 광고조심, 지인 소개등 충분한 정보를알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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