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부터 파업인데..
다산역 8호선도 포함이 겠죠?
다산1동·일반·좋아요 수
3댓글 수
5주거/부동산
어쩌다가 왔는데 이젠 떠날때가 됐네유
추억두많구 기억도 많은데 이젠 다 지우구 떠날려구해유 추억은 추억일뿐.... 기억도 그냥 스처지나가는 희미한 안개같이 느껴지네유 모든걸 잊구 지우구 떠날려구해유 소리소문없이 그냥 살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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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너무 당황스럽네요...
당일알바 지원해서 실제 제 번호까지 가져가셨는데 약 3시간뒤에 갑자기 정지당하셨다고... 피해오는거 아니겠죠..?ㅜㅜ
다산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7횡단보도 교통사고
지난 주말 어머니와 신호없는 횡단보도 건너다 횡단보도 앞에 정차해있던 차가 앞을 안보고 출발하여 일어난 교통사고 입니다. 오늘 경찰서 가서 진술서 작성하고 오는 길입니다. 정차되어 있는 상태 확인하고 지나갔는데도 사고가 났네요. 횡단보도라도 안전하지가 않네요. 모두 횡단보도라도 안전하다 생각하지 말고 항상 조심하시길 바래요.
인창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2댓글 수9제가 이상한가요?
당근 거래하면서 첨 접하는 일이라 의견 들어보고 싶어 글올려요 올린 물건을 한번 입어보고 구매해도 되겠냐 하셔서 그러시라 했는데 ~~ 현관앞에 걸어놓으면 와서 입어보고 살지 말지 하겠다고~~ 상가 건물 쪽으로 오시랬더니 그건 불편하다하시네요 저는 좀 어이 없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사실 저도 판매자가 현관에 걸어놓겠다고 한 물건 산적 많아요 근데 그건 판매자가 그렇게 하겠다 하셔서 한거고~~ 구매자인 제가 그렇게 해달라 한적은 없었어요 전 현관에 걸어놓는거 좀 무섭거든요 모르는 사람이 저희 집앞에 왔다갔다 하시는거 좀 부담스럽고 무서워요 그래서 경비실에 부탁드려서 거기 맡겨놓는 편이에요 물론 보고 살지말지 말씀하시면 무조건 대면거래고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아님 현관에 걸어놓으면 와서 편안하게 입어보고 살지말지 하겠다는 말을 당연한듯 하는게 어이없는걸까요? 아~~ 쓰다보니 이것도 생각나네요 전에 입어보고 사고 싶으니 3개만 들고와 달래서 잔뜩 싸들고 갔더니 친구랑 같이 와서 두사람이 입어보더라고요~~ 그리고나서 하나 사들고 가시긴했지만~~~ 사실 전 그때도 좀 많이 당황했었거든요~~ 제가 보따리장사꾼 된 느낌이었어서~~ 거래후 기분이 좀 많이 나빴어요~~ 거래하다보니 별일이 다 많네요~~ 《추가》 어제 무슨 마가 꼈나봐요~~~ 경비실에 두면 하자 없나 확인하고 입금해주겠다는 톡도 받았어요 이렇게 별난 톡을 하루에 2번~~ 이런 날도 있네요 ~헐~~~
교문2동·일반·좋아요 수7댓글 수13구매자 연락두절
편의점 가서 송금 기다렸는데 연락이 안되서 알랴준 번호로 전화함. 남편되는 사람이 받더니, 믿고 택배 보내라는데 오늘 처음 대화만 한 사람 뭘 믿고 물건을 보내나 싶어서 당근연락 계속하고 챗보내도 읽씹함. 이 사람 어떡함.?
수택2동·일반·좋아요 수1댓글 수10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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