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십습니다.
3년전에 방광암 수술을 받았는데 후유증이 참 오래도 가네요 병원에서는 묻는말에는 개무시하고 약처방만 계속 해주고 답답합니다 집에만 있으니 쓸쓸함만 가득하고 모든것이 왜이렇게 슬픈가요 아무것도 아닌일에 눈물이 나네요 이대로 무너질것 같아 슬프고 눈물나요 무엇을 해야 되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새삼 건강이 최고다라는 말을 새기됩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
호수동·고민/사연·진짜 영화보다 짧으면 어쩌냐고ㅋㅋㅋㅋ
내일부터 편안하게 잠이 올듯 합니다.
긴급 비상계엄령 터트리고 3시간뒤에 제압됨
헛 웃음만 나오쥬 ㅋ
무슨 생각이신지
현실이 더 영화같은 나라
단편 연극 주인공은 아직도 잠뚜중~~~ㅋ
코메디엿네요
ㅋ
전쟁도 뜬금포 할까 걱정되네요😱
뭔소린가 했네요ㅋ
한숨도 못잤어요. 이게,현실인가 싶으면서 자는 두아이들,얼굴보다 남편과 울었어요. 내새끼가 살아가야는 세상인데 이렇게 망가뜨리고 있구나. 남편이 아이들보고 전 전철타고 국회로 갔어요. 정말 아수랑장이였지만. 국민들이 있었고. 계엄군도 그렇게 나쁘게는 안했습니다.
제정신이 아닌거죠
웃을 일 아닙니다
밤에는 3초 일듯 싶네요
한참 생각했네요~~3일이었으면 우리삶은 달라졌을거에요~~그나마3시간이라 다행인거죠~ㅠㅠ
3년전에 방광암 수술을 받았는데 후유증이 참 오래도 가네요 병원에서는 묻는말에는 개무시하고 약처방만 계속 해주고 답답합니다 집에만 있으니 쓸쓸함만 가득하고 모든것이 왜이렇게 슬픈가요 아무것도 아닌일에 눈물이 나네요 이대로 무너질것 같아 슬프고 눈물나요 무엇을 해야 되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새삼 건강이 최고다라는 말을 새기됩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
호수동·고민/사연·제가 올해 40넘은 아이엄마에요 전 아이나고 막달몸구게 13년동안 유지중이여서 다이어트 하다 하다 한곳에서 물없이 다이어트 약인데 먹고 총10.5키로 빠져 넘 좋았고 다시 나도 아줌마가 아니 여자가 되가는구나 느껴서 이야기를 적었는데 속상하게도 비꼬고 광고하냐 이런신으로 말하는분있는데 그러지 마세요 상처에요 개구리도 돌에맞아 죽을수있어요 제가먼저 어서 했는지 밝힌것도 아니고 물어본거에 대답만해드린건데 속상하네요 살때메 매번속상하다 이제좀 웃을수 있는데 속상했어요ㅜ 당근하면서 사람에게 상처는주지맙시다 아직더빼야하는 전데 그래도열심히 먹으며빼고있어요~~~
호수동·생활/편의·좀 낡아보이더니 갑자기 깨져버렸어요 ㅠㅠㅠㅠㅠ 사이로 냄새도 새는거같은데 어떻게 시공하나요??ㅠㅠ
본오2동·이사/시공·55번 101번은 기다리다 늙어서 자연사 해버릴듯요 남이 타는건 빨리 오는데 내가 타는건 엄청 늦게 와버리는~~
본오2동·일반·내일 가시는 분이거나 일 해보신 분 계시나요? 어떤가요? 쉬는 날이라 가려는데
본오2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