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말을 듣든 상처받지말라!

내가 원하는 대답이 아닐지라도 상처받지 말라! 내가 원하는 것은 내 생각 내 관점일뿐 그것으로 상처를 받는것은 욕심일뿐 내자신도 때로는 다른사람에게 상처가 될수있다 범죄가 아니라면 자신에 행동이나 말에 자유함을 가져라! 우울한자 옆에서 발랄하고 활기찬것은 자신에 성격이자 기질이지 그로인해 잘못된 행동이자 태도가 아니다 단지 눈치가 없을뿐이니 죄는 아니다 가난한자 옆에서 돈자랑하는 것은 죄는 아니나 눈치도 없고 배려도 없는 사람이다 배고픈자 옆에서 비싼 빵에 버터를 발라먹으며 웃음짓고 행복해하는 것은 죄는 아니나 눈치도 없고 배려도 없고 사랑도 없는 자이다 자신에 돈을 써서 식사를 하는것은 범죄가 아니다 단지 배려할줄 모르는 형편없는자이다 인간 본성은 타고남이 측은함도 있어야 하고 미안해 할줄도 알아야하고 마음을 이해할줄 알아야 한다 없다면 죄는 아니나 인간미도 없고 인류애가 부족한것이다 동물과 다른점은 동물은 자신에 배고픔과 새끼를 위해 즉 이익을 위해 잔인하지만 죽이고 섭취한다 배가 부르면 살상을 멈춘다 인간에 잔인함은 이익을 넘어 사랑 인간애 인류애를 져버리는 동물보다 못한 부류가 있다 쌀이 남아도는 상황에서도 남이 굶어죽든 말든 아랑곳없이 오로지 이익추구를 위해 무엇이든 한다 이런 부류는 소시오패스로 정의한다 미안함은 있으나 이익을 위해 인간애를 져버린다 어떤말을 듣든 어떤 상황이든 상처받지 말라! 한계가 있고 짧은 생각을 가진 인간이 상상할수조차 없는 커다란 존재 만약 신이 계시다면 때가 되면 우리가 소망하는 행복과 편안함 안락함속으로 선한 양심을 가진 사람들을 데려갈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