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가려하는데 조개구이 드시러가실분~
경기에서온 88년생 남자입니다 못생기진않앗어요. 하;;ㅋㅋ
상1동·동네친구·좋아요 수
4댓글 수
13동네사건사고
어데서 생나무 타는 냄새가 진동하는데?
어데죠? 네? 네?
조회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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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40kg 짜리 운반 알바인데 일당이 아니고 시급으로 주네요 시간당 2만원 🐑 아치 업주같은 야리끼리을 지원자 많은거에 놀람
부평1동·일반·좋아요 수1댓글 수8낼 은행까지 태워주실분
저 몸이 많이 아픈 장애인입니다 낼 은행 까지 태워주실분 ㅠ ㅠ 은행에서 찿아서 왕복2만원 드릴께요 중동역 북부역에서 중동남부역 신한은행 까지여 왕복2만원 입니다 시간은 한시간 안쪽일거예요 저번에도 해주셨던 분 계셨는데 부탁드리겠습니다
상동·생활/편의·좋아요 수9댓글 수14저는 부천에서 산지 35년째
살기는좋아서. 부천을 떠나지 못해요ㅎ
상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9댓글 수12고민 있어요 ㅠ ㅠ
진지하게 들어주실분 ㅠ ㅠ 오늘 한남자를 만났습니다 매일 전화만 하다가 필요한게 있어서 물어봤더니 직접 갖고 왔더라구여 그래서 카페 앞에서 만나서 받고 돌려보냈는데요. 서로 진지하게 만날려고 거의 일주일은 매일 전화통화를 했어요 근데 저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픈터라 뭐라 말은 못하겠더라구여 맨날 전화통화만 하다 잠시 오분동안 만나고 받을거 받고 헤어졌는데 고민이 생기네요. 참 열심히 사는 사람이거든요. 배드민턴 운동선수에 커피전문점도 하고 배달알바도 하거든요. 근데 다리가 많이 아픈 사람이었어요 ㅠ ㅠ 이게 고민이네요. 계속 만나야 할지 전 내가 아프니까 건강한 사람을 만나고 싶었는데 ㅠ ㅠ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마음은 정말 천사예요 그분 ㅠ ㅠ 방통대 다니는데 과가 맘에 안든다고 대학입시 준비중이더라구여 목표가 경희대 한의학과 그리고 공무원 시험 공부도 같이 하는데....저도 잘난게 없어서 진지하게 만나봐야 할까요??
상동·일반·좋아요 수7댓글 수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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