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시청 충정로 서대문 인근 피부과 추천
피부과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을까요? 기미 잡티 모공 뭐 이런거 레이저 시술 하고 싶어요. 공장형 말고 원장님이 하시는 작고 소소한(?) 하지만 동네에서 오래버티는 그런 피부과들 한군데 씩은 찾아보면 꼭 있다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요. 혹시 꾸준히 다니시는 곳들 중 괜첞으신 곳 추천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충정로3가·미용·한쪽어깨가 아팠다가 괜찮았다가 몇년째 반복중이에요 ㅠㅠ 어깨가 항상 뭉쳐있는거같아서 서대문역 충정로 광화문 근처 도수치료 잘하는곳이나 지압? 근육 통증관리 해주는곳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서울 마포구 굴레방로 23-1 지하1층~2층 청구경희한의원 아현역에 있어요. (작년에 갔을 땐 원장님 바뀌지않을거라고 했는데 지금도 같을진 모르지만) 엄청 친절하고 꼼꼼하게 봐주시고 건강보험(?)돼요. 저는 허리때문에 갔는데 효과 좋았어요. (허리가 고질적으로 아파서 한의원 여러군데 돌아다녔는데 그중 효과있던 곳이 여기입니다)
여의도시범사우나 신의손마사지 머리부터시작해서 목어깨전문이심 엄지손으로만 혈잡아서지압해주심 무료주차 한번은꼭가보시길요 ***-****-**** 손수지압
피부과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을까요? 기미 잡티 모공 뭐 이런거 레이저 시술 하고 싶어요. 공장형 말고 원장님이 하시는 작고 소소한(?) 하지만 동네에서 오래버티는 그런 피부과들 한군데 씩은 찾아보면 꼭 있다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요. 혹시 꾸준히 다니시는 곳들 중 괜첞으신 곳 추천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충정로3가·미용·여기 당근에서 과잉진료 안한다는 치과들 다 전화해서 지르코니아 크라운가격 물어봤는데 과잉진료는 안받아봐서 모르겠는데요 크라운 가격물어보니 물가비싼 저희동네 연희동치과들 가격이랑 같거나 더 비쌌습니다. 경성ㄱ치과 ㅡ 여기도 추천받은곳인데 저희동네 비싼치과보다도 5만원더비쌌구 신촌 ㅇ하ㄹ ㅡ 여기도 비쌌어요. 연남동 ㄱㅅ호 치과 ㅡ 여기도 더비쌌음 그 외 여러치과 남가좌동, 북가좌 등 추천받았는데 다 비싸네요. 가격도 착한곳 없을까요? 광고 사절
충정로3가·병원/약국·광고는 하지말아주시고 추천부탁드립니다! 3개월 넘게 정착 못하고 방황중입니다ㅠ
북아현동·미용·대학교졸업손녀인대 현금얼마면댈가요?
북아현동·일반·국민여러분, 택배노조 쿠팡본부 준비위원장 강민욱입니다. 택배노동자들의 업무는 집화와 배송입니다. 그러나 쿠팡 택배노동자들은 착취노동 프레시백 업무와 과로요인 분류작업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프레시백은 쿠팡이 친환경 정책이라 홍보하지만 진실로 그것은 심각한 반노동 정책입니다. 쿠팡은 프레시백은 배송지에서 회수해서 캠프에서 그것을 해체하고 초벌세척한 후 롤테이너에 적재하여 반납하는 전체 업무에 대해 프레시백 한개당 100원의 대가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기사 1인당 적게는 하루 100개, 많게는 400개에 달하는 프레시백을 회수할 것을 쿠팡은 배송어플을 통해 지시하고 있습니다. 프레시백 업무로 인해 쿠팡 택배노동자들은 과로와 팔꿈치염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런 헐값노동으로 기사들의 프레시백 회수율이 낮아지자 이를 상시적 해고제도인 클렌징제도의 한 기준으로 설정하고 회수할당 개수에서 90%를 회수하지 않으면 상시적으로 구역을 회수당할 수 있도록 해왔습니다. 작년과 올해에 거치면서 과로문제가 심각해지자 쿠팡은 클렌징 기준에서 프레시백을 빼더니 이제는 대리점 재계약에 반영되는 서비스평가지표, 이른바 SLA에 프레시백 회수율을 기준으로 넣었습니다. 헐값에 회수하거나 아니면 떠나라는 뜻입니다. 이로 인해 쿠팡 로켓배송 택배노동자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자신의 노동력이 심각히 착취되고 있음을 알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프레시백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쿠팡의 반노동 정책, 프레시백입니다. 택배사업자 쿠팡CLS는 프레시백 업무를 택배노동자들을 통해 진행코자한다면 이를 집화업무로 규정하고 반품수수료와 동일하게 지급해야 합니다. 집화 업무가 아니라고 한다면 더 이상 택배노동자들에게 업무를 맡겨선 안됩니다. 분류작업 또한 택배노동자의 업무가 아닙니다. 쿠팡은 작년 10월 국정감사까지만해도 현장에서 이뤄지는 이른바 통소분 분류작업이 분류작업이 아니라고 강변해왔습니다. 그러나 국토부가 명확한 기준을 세웠고 이에 지난 1월 21일 환노위 청문회에서 이를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현장에선 택배노동자들이 과로에 시달리며 분류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분류인력을 투입하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각 캠프에 분류인력을 투입하고 택배노동자들을 분류작업에서 해방시켜야 합니다. 노동시간을 단축하여 과로를 예방해야 합니다. 국토부는 지금 즉시 쿠팡CLS에 분류인력을 투입할 것은 조치해야 합니다. 간접고용과 특수고용이라는 고용관계를 이용해 막대한 비용을 절감하면서 과로를 부추기고, 밖으로는 친환경기업이라 홍보하는 쿠팡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쿠팡은 지난 청문회에서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하루 속히 지켜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쿠팡 택배노동자들이 더 이상 업무과로에 시달리다 비참하게 죽지 않도록 함께 해주십시오. 국민여러분께 착취노동 프레시백 사용안하기 캠페인을 제안드립니다. 쿠팡을 이용하실때, 프레시백을 사용하지 말아주십시오. 쿠팡어플에서 주문시에 종이박스 사용하기에 체크해주십시오. 환경만이 아니라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도 지켜주십시오.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x.com/uuuu_er/status/1890619889263460388?s=46
충정로2가·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