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돌아오는길에 구 제일모직 사택앞 골목에서 우회전 하려고 기다리는데 내차 앞에 1대가 더 기다리는 상황이였죠.주도로의 차량이 달리고 이러 건널목 신호등이 초록이 바뀌는 상
뒤에 차가 오더니 경적을 울렸어요. 1분 뒤 또 경적을 빵빵했고요.그렇게 3번을 울렸고 쌍라이트를 켜고 있었어요. 경적을 울려야 할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하는데 경적을 이렇게 울리는 일들이 자주 목격되고 있는데 여수에 살고 싶은 생각을 없애주네요. 편하고 살기좋은 여수가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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