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맡길 곳이 필요해요ㅠㅠ(하루 2번 투약 필요)
11/30-12/3 (꽉찬 3박 4일) 가족 여행을 가기로 예정 되어있었고 원래는 할머니께 맡길 예정이었는데 치주염으로 치아 뽑고 항생제 먹이는 중이라 할머니께 맡기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ㅠㅠ 강아지 키우시는 분이라면 다음에 품앗이 가능하니 혹시 봐주실 분이 계실까요? 말티즈 중성화 유 여아 입니다ㅠㅠ 4kg
부림동·반려동물·알바 공고 올리시는 분들….참 대단하신 거 같아요 ㅎㅎ 하루 4시간 일해보고 본인 멋대로 사람 판단하고.. 매장이랑 안 어울린다고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네요 ㅎㅎㅎ 오늘 첫 출근인데… 매장도 아니고 행사 상품 판매 일이에요. 사람이 마음에 안 들면 애초에 면접을 보고 사람을 걸르던지 면접도 없이 먼저 전화해서 통화 몇 분하고 공고 올린 기간 전체 다 할 수 있다니까 바로 확정하고 오늘부터 나오라더니… 참 사람 판단 멋대로 빠르고 잘 하시는 거 같아요 ㅎㅎㅎ 진짜 이런 것 땜에 알바 하기 싫어지네요 ㅠㅠ
공감합니다
행사장이면 소리지르고 손님도 끌어오고 싹싹해야는데 사장눈에 부족해보였나보다 기분은 상하겠지만 세상이 그런걸어째요
어찌겠어요 내가 사장이 아닌걸
면접때생각한거랑 달랐던걸까요?
안타깝지만 1시간만 써도 안되겠다싶은 건 보이죠 ㅠ 어떤 부분이 안맞았나보네요
힘내세요
ㅎㅎ뭐적응할기회를줘야지 첨부터잘하는사람뽑을거면 서울대생들뽑아야하나..알바를..참..이래서인성이참중요한거같습니다
내가 할수있는일하고 잘할수있는건다릅니다 고용주입장에선 잘할수없을꺼같았겠죠..
말 그대로 돈을 주는 고용주가 판단하는건 고용주 마음이니까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점이라도 돈주고 사먹는 우리 입장에서 내입맛에 안맞으면 맛없다고할수있는것처럼.. 그럼 다음부터 그 음식점은 다시 안가면된다 생각하고 쉽게 잊어버리듯이 이런일도 나랑은 연이 아니었나보다하고 쉽게 털어버리는~^^ 그래야 또 나에게 더 좋은 기회가 찾아올테니까요
11/30-12/3 (꽉찬 3박 4일) 가족 여행을 가기로 예정 되어있었고 원래는 할머니께 맡길 예정이었는데 치주염으로 치아 뽑고 항생제 먹이는 중이라 할머니께 맡기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ㅠㅠ 강아지 키우시는 분이라면 다음에 품앗이 가능하니 혹시 봐주실 분이 계실까요? 말티즈 중성화 유 여아 입니다ㅠㅠ 4kg
부림동·반려동물·무분별한 신용 카드 사용으로 인해서 카드값을 갚지 못해 카드사에서 통장 압류 예정이라고 하네요ㅠㅠ 막을 방법 없겠죠??ㅠㅠㅠ
범계동·일반·포메 2년된 강쥐를 키우고 있는데 제가 잘을 몰라서요ㅠㅠ 혹시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 접종시기 , 관리법 , 밥 , 목욕 , 사소한거 하나하나 등등 ,, 잘 알려주시는분께 자그마난 커피라도 하나 드릴게요 ㅠㅠ ♥️
비산3동·반려동물·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나네요. 진통제 엄청 쎈거 먹고있어서요. 슬픈 노래 추천해주실 분 있을까요? 영화나 드라마는 너무 오래걸리구요.
범계동·취미·다이소에 강아지 안고 들어갈수있나요?
비산3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