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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사용자

안전지대는없다

몇년만에 은사로부터 연락이왔다 곧 요양원 휴업이 끝나고 영업을 재개할테니 몇달만 도와달라는 제이를 받았다 ㆍ칠십이 가까운 연로하신분이라 나에게 여러 자격증을 따게해준 은인이었다ㆍ그러나 그분에 따님께서는 나를 탐탁치않게 여긴것같다영업을 재개했지만 다섯달만에 나오게 되었다 가족경영이 대세인 요즘은 남을 신뢰하는게 쉽지만은 않은일인것같다ㆍ가족은 실수를해도 용납을한다ㆍ이번건을 통해 사람을 더욱 신뢰할수없게된것같다

조회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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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본동·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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