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업주입장에서 이런분을 계속써야될까요?
요세 속도안좋고... 어머니도속이안좋은관계로.., 집근처이고... 독점인곳이라.. 따로명칭은말안해도아실만한 그곳인데... 처음 가자마자.. 노인분들 3분이서앉아서 식사하시다.. 한분이 사이다시켰는데... 다먹고갈때주려나?? 이러시길래... 먼가좀 낌새가이상함을감지했죠... 주문은했는데... 손님도없는상태에서... 주방직원과 웃어대며 노가리는 잘떠드시던데 ... 최근에는... 주문한 메뉴가아닌다른메뉴가 포장되어서... 처음엔그려려니했습니다.. 항상저는 반찬빼고 이것만두개넣어달라.. 다른분계실땐 건더기를 두세게는 넣어주는데... 이분한테포장만하면.. 한개씩만넣다가...어제는 건더기가아예없더군요... 먼가 물맥이는건가싶기도하고... 두개모두건더기가없더군요 하물며 항상 반찬빼고 이것만두개를가져가는데.. 항상갈때마다 말도했구요... 근데 어제는 믿반찬세팅까지해서 포장을... 어짜피 간이쌔서먹지도않고 버립니다.,. 이렇게 주문미스에... 정도없어보이는데... 얼굴은멀쩡하게생기셔서... 바쁜것도아니고...한가 한시간에 갔는데도... 왜그러실까... 긴장을안하고일히시는건지,... 손님입장에선 최소만원부터시작하는음식이라 싸지도않은데... 좀더가서 로데오가서사먹지... 먼가직원때문에.. 손님다 빼길듯...
범계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