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 신고방법좀 알려주세요
하루14시간 근무 새벽4시출근 저녁6시퇴근 점심시간 밥먹고 10분쉼 하루일당 8만원 받음 외국근로자고용 중국인3명 필리핀인3명 이거 신고 가능한가요 참고로 2주에 한번쉼
토평동·생활/편의·초등학교 4학년아이 인데 학원 차량에서 5시 35분 아파트 단지입구에서 내려서 집에걸어가는 50m넘는거리를 쫓아오면서 같은학년 두 아이가 비비탄 총으로 위협하면 뒤에서 우리아이를 쏘았어요.. 당일 저녁 경찰서에 신고하러가니 아이들문제라 학폭위로 해야한다고 신고 못하고 집에와 다음날 바로 학폭위 접수했구요 단지 cctv요청하려면 공문이 있어야한대서 경찰서에 신고 접수하고 왔습니다ㅜㅜ 비비탄총으로 50m넘는거리를 우리아이를 겨냥해서 쫓아오면서 쏘았다는 사실에 아이도 놀라 울면서 전화왔구요 저도 너무 놀라고 화가 나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처사일까요?
같이 놀아서 그런거 아니라면 잘알아보고 병원접수하고 청구해야죠 근데 50m 날아가는 bb탄총이 있을까 싶네요
제가 글정정했어요 ㅜ저도 경황이 없네요 집에 걸어들어오늘 아이를 두아이가 뒤에서 50m거리를 쫓아가면서 쏜거요
학교에도 신고해야겠네요
헉~자제분이 울정도면 자제분께서 그애들 보고 하지말라고 했을텐데요,쫓아가면서 비비탄을 쏜다는것도 폭력이예요,예전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지만 요즘에 그러면 안되는걸로 알아요~ㅠㅠ
아이들 부모님한테 알려구사과받구 치료받아야지요~
학폭위는 그쪽 부모들이랑 얘기가 않통하면 해도 충분합니다. 좋은게 좋은건 언제나 진리입니다. 특히 요즘 같은 시대엔 더욱더.
당신이 말하는 ‘좋은게 좋은거’란 조용히 끝나길 바라는 가해자에게 좋은거지. 두려움에 집에온 아이에게는 좋은게 아니에요. 피해자에게 좋은쪽으로 끝나는게 좋지 않을까요?
치고박고 싸운거면 부모랑 얘기해서 끝내는게 맞습니다 근데 비비탄총 들고 좇아오면서 쐈다? 성인이면 특수폭행이에요ㅋㅋㅋ 정신차리세요
좋은게 좋은거라~아이러니 하네요,내새끼는 놀라고 무서워서 밤중에 비명을 지르고 일어나는데 가해자 아이를 굳이 이해할 필요가 있을까요,요즘 같은 시대에는 내새끼 하나 케어하기도 벅찬데요,내새끼가 우선이죠,더불어 사는 사회요?~나만 더불어 살고 이해하면 뭘할까요?~다같이 노력해야죠~ㅠㅠ
한 치 앞만 보시는 분들이네요. 같은 학교, 같이 크는 아이들 입니다. 좋게 해결 할수 있으면 해결 할 수 있는 일을 이렇게 극단적인 어른들의 방식으로 같이 꺼가는 아이들을 몰아가야 하는건지 의문이네요. 이제12살 동네 아이들입니다. 중학생들도 아닌. 우선 부모들끼리 좋게 얘기하고 아이들을 교육시키는게 먼저아닙니까? 아이들이 더 나이먹고 학폭위로 확 틀어져 더 큰 폭력 폭행을 야기할수도 있다고 생각지 않으심? 남의 아이일이니 그냥 학폭위 하세요. 하면 속 쉬원들 하시나요. 아이들을 위해 더 길게 깊게 봅시다.
맞는 말씀이지만 저의 의견을 말씀드린거고 판단과 선택은 글쓴이님께서 하시겠죠,그렇다고 한치 앞만 본다는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내새끼도 피해자였거든요,어떤 부모라도 내새끼가 먼저입니다,한말씀 덧붙이자면 가해자 아이 부모가 먼저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것을 별로 못봤습니다,오히려 내새끼가 잘못한거 아니냐!라는 어이없는 주장만 되풀이 할뿐이죠,가해자 부모도 알아요,자기 아이가 잘못했다는걸요,하지만 요즘 생활기록부에 기록이 된다는걸 더~알아서 피해받은 아이를 더~몰아세우죠~ㅠㅠ
안타까운 일을 겪으셨다니 맘이 아프네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어떤 부모도 내 자식이 먼저죠. 좋게 해결 할 수 있는 일을 학폭위로 키운 상대방 부모들은 어떻게 대처할지 의문이네요. 자기 자식 밑줄에 빨간 줄이 가는걸 가만히 지켜볼 부모는 없지요. 이제 초4학년 인데. 부모들 선에서 먼저 교육시키고 말이 안 통하면 학폭위를 가든 뭘 하든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는만큼보인다님의 아는 만큼의 수준이 보이네요. 초4 싸데기 후려치는 글 잘봤습니다. 좋게 해결해보고 말이 안 통하는 어느분들 같으면 학폭위들 싸데기든 해결을 봐야죠. 윗글에 몇번을 얘기하는데 당체 먹히지 않네요. 이런분들이 많으면 그냥 학폭위 가는것도 맞는것 같네요.
잘봣으면 댓달지 말고 그냥 지나 가세요
전 잘 본만큼 단답니다. ㅋ잼있는 분이시네요^^ 잼있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이럴거면 실망할것임.
요즘 아이들 중 좀 별난 아이들 이 있긴해요ㆍ집에서 부모가 해서는 안되는 일과 해야 하는걸 안 가르키고 오냐 오냐 만 해서 키운 탓이죠
무조건 학폭위, 경찰 신고 갑니다. 내가 우리집가고 있는데 뒤에서 모르는 사람이 비비탄 쏘면서 오면 안 무서우신가요??? 성인도 쫍니다. 이거 뭐지? 미친새낀가 하고요. 어린아이는 당연히 더 무섭겠지요. 아이가 엄청 무서웠겠네요 ㅜ 맘 단디 먹고 할 수 있는거 다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학폭위 신고 해야죠. 가해 아동 부모들도 알아야해요. 그래야 알려줄 수 있어요 하면 안된다고..ㅜㅜ 부모들끼리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당근당근님 아이도 가해 아이들에게 사과 받도록 해주세요. 그래야 마음속에 남지 않아요.
지금은 대학생인 제딸이 비비탄에 정조준 당해서머리에 혹이나서 왔어요 놀이터에서 초등학교때 한라병원 응급실 가서 사진찍고 담임선생님께 연락했더니 그다음날 학부모가 집으로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극구 안받는다는데도 치료비 주고갑디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이게 초등학생들이라 처벌이 될지 ㅠ이규 ㅠ 근데 요새는 확실하게 초등학생아이들 어린애들이 더 무서운것같더라고요
무조건 학교 폭력 맞습니다! 아무 대응하지 않으시면 아이가 부모의 소극적 모습에 또 상처받을 수 있어요.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땐 강하게 어필하는 모습도 보여줘야 아이도 대범한 성격으로 자라더라구요. 공부 보다 인성교육이 먼저인데 요즘은 그저 공부 공부. 상처 받았을 아이 잘 토닥여 주세요.
해결이 안돼면 비비총 사서 100 미터 따라 다니면서 총 쏘세요 얼마나 아픈지 너도 느껴 보라고
장난감 비비탄총인가요? ㅠ
학폭위 신청하세요 교육청 접수 되고 학폭 인정 되면 그걸로 끝입니다 아이들 장난 이라고 우습게 넘기면 안됩니다 부모가 잘못 키웠으면 책임을 져야죠 비비탄 총 잘못 맞으면 실명입니다
저도 장난이라고 생각안합니다 우리 아이가 당해봐서 압니다
장난감이라도 아주 위험하더이다
※참고: "50m 날아가는 비비탄 있을까요?" 하셨는데, 50m이상 날아가는 총 있습니다. 물론 성인용입니다만, 참새쯤은 즉사하죠... 미성년자들이 사용 가능한 비비탄도 눈알에 맞는다면 아주 위험합니다.
비비탄통은 만14세 이상만 이용하도록 되어있어요. 비비탄총의 포장박스와 설명서에 다적혀있고요 위험하니까 절대 사람에게 겨누지말라고도 써져있어요. 그 학생도 장난감 쥐여준 학부모도 둘다 문제 있어요 꼭 학폭위 신고하고 경찰서에도 신고하시길 바래요. 한번에 처벌 안받더라도 이 정도면 다른 폭력도 저질렀을 애들이라 누적되면 강제전학도 가고 그래요. 쫓아가면서 쏘는 거 장난으로 볼 일이 아니에요. 제 아이는 친구가 물총으로 눈에다 겨누고 가까이서 쐈다는데 그거로도 눈이 뒤집히는데...비비탄총이 왠말입니까
하루14시간 근무 새벽4시출근 저녁6시퇴근 점심시간 밥먹고 10분쉼 하루일당 8만원 받음 외국근로자고용 중국인3명 필리핀인3명 이거 신고 가능한가요 참고로 2주에 한번쉼
토평동·생활/편의·국기로 No.84 공영 주차장 쓰래기장 풍경인데요. 가끔 재활용 쓰래기 버리려고 사용하는 곳입니다. 그 곳에서 수고하시는 봉사자분이 재활용이라고 버린 봉지에서 다시 바닥에 펼쳐놓고 분리 수거하고 계셔서 깜짝 놀랬답니다. 매일 저렇게 재활용이라고 버린 것에서 다시 분리하신다고. 딱지도 안붙이고 버린 것부터 엉망진창이니 집집마다 재활용품만큼은 분리수거를 잘했음 합니다. 프라스틱, 캔, 유리병, 폐가구, 종이류, 비닐만큼은요. 고생하시는 봉사자님이 너무 수고하시는 모습이 추운 겨울 날씨에 안타까워 올려 봅니다.ㅜㅜ 어떤 중국인은 음식물 쓰래기통 위에 일반 쓰래기가 든 종량제 봉지가 아닌 비닐봉지를 놓길래 여기다 이렇게 버리는 거 아니라고 번역기 돌려가며 알려줬어요. 외국인이라 몰라서 그렇겠거니 생각해봅니다만, 제주에서 사는 사람이면 숙지해야겠지요. 나 하나쯤 아무렇게 버려도 괜찮겠지라기 보다 나만큼이라도 잘버려야지 하면 봉사자분이 수고로움이 덜하실 것 같아요! 어수선한 나라와 침체된 경제로 가라앉은 년말이지만, 전 세계인의 명절인 크리스마스 축복이 가득한 년말, 소중한 가족, 이웃들과 잘 보내시길 바래요^^
연동·동네풍경·월산 마을 사는데 아침부터 구급차 기자 경찰차까지 무슨일이죠… 흰색 국과수 옷 같은거 입고있었어요..
노형동·동네사건사고·어젯밤에 모임에서 처음 뵌 분인데 술이 취하셔서 제가 카카오택시를 호출했습니다. 표선 어디랬는데 주소를 검색해도 안나와서 일단 그쪽 방향으로 대충 정하고 그 분이 타서 직접 설명하기로 했어요. 제 카드가 자동결제가 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현장결제로 바꾸려니 방법이 기억 안나서 기사님께 자동결제 취소해주시고 현장 결제로 하시면 안되냐 했더니 안된다더라구요. 주위가 워낙 어수선해서 더 이상 말을 못하고 일단 출발시켰습니다. 그 분이 가는 도중에 두번인가 전화와서 계속 기사님이 자동결제 취소가 안된다고 한다네요. 그럼 도착해서 입금해 주시라 했더니 안줘 하길래 농담인줄 알았더니 여태 묵묵부답입니다. 근처 목적지로 해서 27000원정도 예상했던 금액이 39000원정도 나왔구요. 와 진짜 황당하네요. 호의를 베풀었더니 뒤통수를... 근데 진짜 궁금한건 자동결제는 기사님이 취소 못하시는건가요?
이도2동·고민/사연·입도 4개월차 새내기 도민입니다. 제주도에서 귤 사먹는 도민은 없고 혹시나 있더라도 친구가 없는거라던데 저는 친구가 없어서 사먹어야 할것 같은데ㅠ 좋은 곳 있으면 소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위치는 하귀이구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애월읍·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