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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

아침부터 진미채무침

한다고 법석을 떨었는데요. 처음부터 그럴 생각은 없었지만. 꽤 부리다 오후에? 그러던 중에 부스러기만 털어내자 먹기좋게 잘라 놓기만. 그러다가 이참에 하자 한 것이 결국은 다한 것. 자, 그럼 얼매나 법석을 떨었는지 함께 보실랍니까?

조회 158
댓글 정렬
  • 잠원동·

    오늘의 포인트는 저민 마늘을 기름에 볶아 양념 위 붓고 무쳣다는 것이지요.

  • 논현2동·

    진짜 맛있어보여요 😍😍😍

    • 잠원동·

      네에. 맛나요. 답글. 고맙습니다

  • 압구정동·

    우와 완전 맛있어보여요🤩

    • 잠원동·

      가까이 계시면~~~ 친정엄니가 평양분. 먹어 본 맛으로만 만들어도 주위에서 맛있다고 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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