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1시 기차로 온양 온천 역에 내려서 아산 은행 나무 길 ~~가로 수 공원 산책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가로수 길은 길어도 낙엽들이 다~~떨어지는 시기라 온 통 노랑 물결요. 오늘 오길 잘했어요 ㅎㅎ. 신랑이랑 출출해서 역 건물에 있는 이디아 커피에서 새참 ~~타임도 갖고요 ♡♡
올해도 이쁘네요. 작년에 다녀왔어요. 올해 이렇게 볼수있어 좋네요
저 번주에 왔으면 오늘처럼 휑하진 않을텐데요 아까비요. 신랑이랑 빨리 검색해서 올껄~~후회해요ㅎㅎ 내 년엔 골든 타임에 와서 봐야 겠어요
전 몇번 갔는데. 갈때마다 좋은것 같아요. 아산쪽에 구경할것도 많아서요.
대학 졸업한지 1년 가까이 돼는데 졸업전이나 지금이나 대졸이 어떤 의미도 없다 심지어 여태껏 다녔던 회사들은 면접 볼따마 학력은 거의 넘어가던구만 결과적으로 대학 학위증은 밥벌이 해주는 허가증이 아니고 인생 망했을때 회생하게 해주는 서류가 아닐 뿐더러 1등급 대학나와서 부자가 돼는것도 아니고 4년제 대학나와야 인생 잘사는것도 아니지 그리고 애초에 원래 대학은 학문을 공부하는곳이지 취업을 도와주는곳이 아니라고 근데 부모라는 작자들이 날 철부지 취급하는데 진짜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 누군인지 황당하기만 하다 그렇다고 대학에서 엄청 귀하고 어려운 지식을 얻은것도 아니고 그게 현장에서 쓸모가 있지도 않아 대학 졸업 후 내가 얻은거라고는 학위증이라는 불쏘시개 한장과 내가 원하지도 않았던 5천만원이나 돼는 빚더미 뿐
호매실동·일반·Lh4단지 401동에 거주중인데요. 밤 10시 11시가 넘어도 소음이 지속되서 너무 괴로워요ㅜㅜ진동+소음이 1시간이 넘도록 지속되는데 어디서 나는지도 모르겠고 대체 뭔 소음인건지도 모르겠네요... 처음엔 청소기 소린가 하고 금방 끝나겠지 했는데 끝이날 생각이 없어요. 어제 오늘 계속 이시간만 되면 발생하는데 대체 뭘까요 ㅜㅜㅜㅜㅜ
봉담읍·고민/사연·제목 그대로 우리가 도어락 입력 후 현관 들어오면 사람 인식해서 불켜지는 등 있잖아요 이게 사람이 들어오면 켜지고 좀이따꺼지는데 아까 아침 동생들이랑 다 모여서 이야기중이였고 누구한명 간적 없는데 등 센서가 확 켜지더라구요 간혹 이러는 경우가 있나요? 순간 불이 켜져서 동생이랑 셋이서 얼어붙었네요 이사오고 처음 겪는일이라서요 ㅠㅠ
탑동·생활/편의·
새벽에 (3-4시) 잠깐 마실거 사러나가면 문이 닫혀있던데 원래 영업안하나요? 3일 연속 이러길래 흠…cu랑 세븐 두곳 다가봤는데 매번 문이 닫혀있더군요 원래 그런가해서요
봉담읍·일반·남들은 종료시점에 난 새로운 배움이 시작되는 시간
봉담읍·일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