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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버지1주기를 첫기일을다녀온게 기억에 남네요 너무그립고 보고파 목놓아울고싶은데 첫기일을 보낼수있어서 다녀올수있어서 좋았어요

조회 770
댓글 정렬
  • 중산동·

    수호천사님 ! 힘내세요 저도 가족을 먼저 떠나보낸 사람으로 그리운마음 공감해요 울고싶을땐 실컷 울어요 세월이 갈수록 더 그리울텐데 마음 잘 다독이시구요

  • 범물2동·

    그래도 잘견디고 있는걸 보니 대견하네 메리크리스마스 언제한번보자 맛난거 사줄께

    • 신매동·

      감사합니다 ㅎㅎ

  • 북부동·

    힘내세요. 아부지는. 수호신 입니다.

  • 고산3동·

    제가 60이 넘은 나이인데도 10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자주자주 그립고 보고싶고~~ 살아계실때 좀더 사랑하고 챙겨드릴걸 늘 후회하곤 한답니다 지금은 홀로 계신 연세 많으신 엄마힌테 되도록 따뜻한 딸이 될려고 애를 쓰고 있어요

  • 옥곡동·

    힘내세요 아버지 생각 좋은 추억 기억 하세요 수호천사님 힘내세요

  • 신매동·

    다들고맙습니다 31살에아버지를보냈어요ㅜㅜ

  • 신서동·

    전 3개월전 23살에 아버지를 보낸 못난 딸입니다. 이런글 보니, 아버지가 오늘 따라 너무 보고싶습니다. 크리스마스이기도 하구요..

  • 옥곡동·

    정말 공감합니다. 전 사랑하는 저희 아버지 떠나신지 내년이면 10주기에요.아직 한 2~3년 밖에 안된거 같은데,그때 기억이 아직도 너무 마음이 아파서, 전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어요.내 행복했던 시절이 다 끝났구나.. 정말 따뜻하고,다정다감한 아버지.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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