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 달렸네요
내가 봐도 저가 미쳤나봐요 어제 너무 많이 마셨네요 이제는 그리마심안되는데 ㅜㅜ아직도 속이, 아프네요ㅜ
신림동·일반·와 당근알바 진짜 대박이네요 점심시간 빼더라도 9시간 8만원이라니 그것도 현장직인데 아무리 하루짜리 단기 알바라도 거 너무 한거아니오? 근데 더 웃긴건 그것도 경쟁률 장난아니네요 최저시급이건 나발이건 간에 그거라도 하겠다고 몰리는거 보니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네요. 그냥 이 참에 최저시급 아니 근기법 모 다 없애는게 어떨런지 ㅎㅎㅎ
요즘 일이 너무 없어요 그래서 그래요
당근 구인이 후려치기 심한 이유 중 하나가 신고 항목에 최저시급 미준수가 아예 없어요. 신고해도 답변조차 없음. 구직자는 온갖 걸로 갑질 당하는데. 약자 편엔 절대 안 서겠다는 당근의 강한 의지.
노동청에 고발했습니다
저도 고발할 애가 있는데...아흐🤣
노동청 같이 가드립니디
난 임금도 갈취 당하고 성희롱 당했는데 뭐 당근에 신고해도 자기들은 상관 없대요. 그 사장 계속 구인했어요.
당근이 윤리적으로 할 거면 근로계약서 보건증 지급일 액수 이런 건 의무로 공지하고 이행하게 해야하는데 그런 거 없죠.
용산윤가 각자도생에 시대 초기득권 적폐 전성시대
한달전쯤에 비슷한일이 제게도 벌어졌죠...중식제공 언급없이 단순 노무 갔다가 3시간 일해주고 쫒겨났었네요...노동청에 고발했습니다
무조건 정치에 엮고보네ㅋㅋㅋ
내가 틀린말 했어요 쥴리가 청와대 휘어잡고있고 석렬이는 지지율이 20프로대인데요
저도 요즘 단기알바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당근에서는 거의 구경만 하고 타 플랫폼에서만 구하긴 해요
어찌 그리하는지 대단하네요ㅠ
일자리가 없어서 그런가보네요…
자유시장에 의한 섭리라고봄
저는 쌍둥이나 애기 둘 시터 구하면서 10분 단위로 시간잘라서 요리, 청소까지 명기해놓은 글 깜놀입니다. 역시나 슬픈 건 지원자가 적지않다는 거요.ㅜㅜ
당근도 갈수록 좀 그러네요 탈퇴할때가 되가나보네요
내가 봐도 저가 미쳤나봐요 어제 너무 많이 마셨네요 이제는 그리마심안되는데 ㅜㅜ아직도 속이, 아프네요ㅜ
신림동·일반·지금 공사중인 장승배기역 근처 하수구에 고양이가 빠져서 계속 울고있네요ㅠㅠ 어려보이는데 어떻게 구조해야하는지 알고계시는분들 있을까요?
상도제4동·반려동물·저가 이제 사람들도 다 귀찮고 눈물만 나오고 딱히 풀때도 없고 왜이러는걸까요 ㅜㅜ누구를 사귀는것도 이제는 힘드네요
신림동·고민/사연·보시는 분들 차례대로 끝말잇기 스타트 하겠습니다. 안적으셔도 됩니다. 적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작단어: 신림역
보라매동·일반·고독한 아침 곡주입니다
신림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