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금 깔깔거리 전집 왔는데 어느 회사인지 회식하면서 엄청 시끄럽네요

직접말할 용기는없나요?

직원분께 소리 조금만 낮춰달라고 요청해보세요..너무 즐겁다보면 생각도 못하고 데시벨 높을때가 있더라구요 ^.^

직원분한테 얘기하세요 전 시끄러우면 무조건얘기함

혹시 전집....상호가....무슨 싸롱 인가용?

그사람들은 그럼 술집에서 님때문에 다들 조용히해야하나요 도서관도 아닌데 ㅋ

다들 술이 들어가서 그런가봐용!!

술먹고 하다보면 잘 안 들리기 시작하는지 목소리가 좀 높아지고들 하더라고요. 그래도 이럴땐 다른분들 물처럼 식당관계자 통해서 목소리 좀 낮춰해달라 하는수밖에는.

연말 다가오면 법카 시원하게 긁으니 그냥 냅둬요~ 자영업자도 먹고 살아야죠! 도서관두 아니고~ 술집인데 시끄러움 어때요~~

술집서 소리큰거 당연한거!😅 큰소리 싫으면 본인 집에서 먹고 마셔야 되는거🙋‍♀️

도서관도 아니고 술집에서도 조용히해야하는 세상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