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소리지...?
지금 방금전에 엄청 큰소리로 비행기나 뭐 지나가는소리 뭐에요...?
간석1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
0댓글 수
8일반
실착3회인 옷이 맞아보이나요?
집에 있어도 안입을것같은 옷을 돈주고샀어요...😱
조회 384
- 남촌동·
한번에 안벗고 한달씩3회 입었나봐여 ㅎ
- 만수6동·
앜ㅋㅋㅋㅋ짜증났는데 덕분에 웃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 만수2동·
ㅋㅋ 당근판매자중에 얌생이들 천지~~~
- 만수5동·
3회가 아닌 3년 일듯 싶어요^^*
- 만수6동·
앜ㅋㅋ인정이요..전 3년입어도 저런 옷 없는뒈ㅜㅜ 저 분 탈퇴하셨...😭ㅋㅋㅋ 단돈 몇푼에 양심 팔....ㅜㅜ ㅋㅋㅋ행복나누기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 구월동·
목 늘어짐이랑 소매 보니 제가 3년 입은 맨투맨이랑 상태가 비슷하네요
- 만수6동·
ㅎㅎㅎ....양심없는사람인가바여 지금 보니 탈퇴하셨네요😅😅
- 서창동·
삼대가 물려입은...
- 만수6동·
ㅋㅋ삼대.....어흑ㅠㅠㅠ 당근으로 옷은 사는게 아니구나 교훈을... 선생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만수5동·
목 팔 부분 늘어짐은 둘째고 하얗게...저건..헌옷수거함
- 만수6동·
ㅠㅠㅠ양심없져....탈퇴해서 연락할슈가없어용🤣🤣 ㅋㅋㅋㅋ괜히 괘씸해서 몇푼안되지만 계좌번호 가지고 가서 신고할까 란 생각이..ㅎㅎㅎㅎ
- 구월4동·
30회는 입었다고 보시면 됩니다..ㅠ 간혹 목늘어난건 빨래 때문일 수 있지만 많이 입고 자주 빨아서 상태가 허름해져보이네용..
- 만수6동·
앜ㅋㅋㅋㅠㅠㅠㅠ암튼 너무해여...😢양심없는쏴람...ㅜㅜ
- 장수동·
붉게변한부분은..락스 튀어서 색변한것 처럼 보여요ㅠㅠ
- 만수6동·
그쵸ㅜㅜ채팅으로 그렇게보냈더니..탈퇴하시더라구여ㅠㅠ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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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여러분.. 층간 소음 문제 어떻게 하나요?
위층에 노인 부부께서 사시는데 발망치가 심하십니다 그리고 할아버님은 다리가 불편하셔서 목발 짚으시는데 목발로 뭘하시는지 새벽 12-1시 사이 제 침실 바로 위로 딱딱 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립니다. 그래도 제가 어르신께 그런 일로 불만을 표현하고 싶지않아 이어플러그를 끼고 잔지가 2년이 넘어갑니다. 그리고 그 2년간 양해 부탁 드리려고 너무 심한날엔 올라가서 정중히 말을 건낸게 (정확히) 4회, 허나 달라지는게 없어 포기하고 살고 있는중입니다 최근에는 오후 7시쯤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위층 쿵쿵소리가 2시간 동안 유난히 크더라구요, 조용히 식사하고싶어 관리사무소로 연락해 위층에 소음 좀 줄여달라 전달했는데 뭐지?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결국 너무 화가 나서 폼롤러로 천장을 좀 두드리니 이번엔 일부러 쾅쾅 찍어댑니다... 이건 일부러 그러는거다 결국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위로 올라가서 좀 따지러갔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노인분들 자녀인지 못보던 4명이 우르르 몰려와서 냅다 소리를 지르고 저녁 9시밖에 안됐는데 왜 가족 모임을 방해하냐, 관리소 연락은 일부러 안받았다, 내가 우리집에서 떠드는데 무슨 상관이냐 등등 너무 수준이하의 말을 합니다. 저도 좀 따지다 더 대화는 못하겠다고 그냥 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 너무 속상하고 기분은 나쁜데도 제가 맘이 여린건지 다시 올라가서 가족모임인데 본의 아니게 그래서 미안하다 다음부터는 경비실 연락이라도 잘받아달라 나도 이런일로 올라오긴 싫다고 다시 내려왔네요... 며칠동안 이 일이 머리속에 맴돌아 속상한데 언제까지 이래 살아야하는지.. 혹 좋은 해결책이 있으신 분 있는지 하소연삼아 글 써봅니다
구월2동·고민/사연·좋아요 수5댓글 수17와~ 진짜 목소리 높여서 우기지 맙시다.
횡단보도 건너는데 시간내에 못 건널거 같으면 건너지맙시다. 진짜 내가 지옥을 맛보게 되다니~ 신호가 바뀌었는데 중앙선도 못 미칠거같으면 건너지 말아야지.... 대낮도 힘든데 이밤에 검은옷입고~ 와~ 신호등과 거리가 좀 있는데서 정상 신호보고 넘어가다 인사사고 날뻔 하고 나니 가슴이 너무 뛰어서 일 접고 강제 귀가. 부부가 쌍으로 미안해하지도 않고 빨간신호에 나보고 출발했다고 우기는데~ 와~ 그래서 부부인가봄. 제발 어설픈 시간이믄 다음 신호를 기다리세요. 본인만 다치는게 아니라 남한테도 피해주는거에요.
만수동·일반·좋아요 수4댓글 수21길냥이 급식
길냥이들한테 사람 먹는 음식 좀 주지 마세요. 여태 좋은 사료만 먹이고 있었는데 며칠전부터 이상하게 먹던 건사료와 습식캔을 잘 안먹는거 같더니만.... 사람먹는 참치캔에 맛들여서 그런건가 싶습니다. 어제 밤에 강아지 안고 길냥이 캔 주신 분 참치캔 주셨던거더라구요. 댁에 키우는 강아지도 사람 먹는거 주시나요 그리고 다 먹고난 캔은 누구더러 버리라고 그렇게 가버리셨나요 집에서 키우는 냥이들보다 더 비싸고 좋다는 사료들 먹이고 있습니다 예쁘다고 간식주시는 마음은 감사하나 생각을 조금만 해보신다면 사람먹는 참치캔도 안된다는거 아실거고 무엇보다 다 먹고난 캔은 쓰레기로 남겨지는거라는거 아실텐데...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간석1동·반려동물·좋아요 수20댓글 수19비밀인데요~~회사에서 남는시간
월급쟁이에요 근데 제시간이 넘많아요 뭘하면좋을까요? 독서? 영화보기? 그런거말고 ~~ 다해봤으요 넘시간이 아깝기도하고 ~~ 사장님께는비밀이에요 ~~
간석3동·생활/편의·좋아요 수1댓글 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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