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 방임 견
태어날때부터 보살핌 없이 방치상태로 있어서 매일 아침점심저녘을 챙겨 주던 진도 믹스견. 집으로 대려와 키우고 싶지만 20년차 진도 노견이 있어서 가슴알이만 ..지인분께서 선뜻 손길을 주셔서 좋은 환경 이동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오늘 보내지네요. 한달에 한두번 방문 하는 곳이라 마음은 편하네요. 생후 한달이라는게 믿기지않을만큼 커다란 몸과발싸이즈 6개월후면 의적한 성견의 모습으로 변해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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