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산 아래에서 마니산을바라보며 전원을 만끽하며
올해도 여전히 농산물이 풍년입니다 여름장마에 조그마한 계곡에서 내려온 장마비가 휩쓸어 5미터이상 씽크홀이 생기고 난리가 났지만 일부 복원하여 이처럼 김장거리가 풍성하게 자랐답니다 ㆍ 땀의 결과는 속일수가 없네요ㆍ천정부지 솟는 야채값 걱정은 없네요ㆍ행복합니다 귀농 9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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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화도 여행중 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네요 혹시 실내 관람할만한 곳이 있을까요? 추천부탁드립니다
역사, 전쟁, 기독교 박물관 있어요
근데 기독교 박물관 빼고 오늘 다 휴무
강화읍에 있는 강화문학관 들러보세요 강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