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힘드네요
원래 밝고 낙천적이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지금 너무 일이 휘몰아쳐서 도저히 감당하기 힘들어요 정신적으로 많이 몰려있는데 참고 웃고 있으니 더 미치겠더라구요 누구의 품에서 꼭 안겨 조금 울고싶어지는데 그럴 수도 없고 고민을 말할 수도 없고 그냥 허해요 외로움타는 성격 아니였는데 너무 외롭고 미치겠어요 그냥 기대고 싶고 누구든 믿고 싶은데 믿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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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취미
수세미 짜기에 재미들렸어요
얼마전부터 유투브 보다가 수세미 짜는거 보고 해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시간도 잘가고요 냥이들 털 때문에 포장해놓고 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긴한데 취미생활로 딱인거 같아요^^
조회 217
- 옥암동·
예쁘게 잘 하셨네요
- 원산동·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한지 얼마 안된터라 아직 많이 엉성하네요^^;;
- 저전동·
이쁘네용
- 원산동·
감사합니다 ~~^^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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