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을 열면서~~~
지금은 아직 문닫았지만 가게가 나가서 금요일부터 준비할겁니다.내가 찻집 비법 전수도해줘야되고 준비하고 다음주부터 쌍화차 맛있게 만드니까 놀러들 오셔서서 말씀들 나누세요.제가 전통찻집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날들은 개업때 꽃과 나무들이 너무나 많이 들어와서 2줄3줄로 가게에서 대문을 통과하여 집계단과 테라스가 꽤 큰데 꽉차게 늘어놓으니까 이동네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꽃구경하러 다오셔서 칭찬들 많이하셨어요$꽃과 꽃나무들이200여개 정도 들어와서 지인들에게 몇개씩 나눠주고 매상이 하루에7~80만윈씩 팔으니까 너무나 바쁘고 좋았습니다.지금은 거의다 안오시지만 차맛은 여전히 맛있다고합니다.꼭 놀러오세요 ~~~^^
서흥남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