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 마세요..
고령화시대로 접어든 지금..노년층이 1.000만이라네요. 물론 그중엔 청춘같은 젊음을 갖고 계신분들이 넘쳐나는데.. 노털들의 만남.. 년식을 따질것도없이 가야할 숙명의길.. 생노병사! 심신 잘 관리하면 10~15년 맑은 정신을 유지하며 살 인생일진데... 주위의 찐친들이 하나 둘 사라져가고 새론 친구를 만나면 두 세 사람을 소개한다 꼬옥 첨 보는이들은 묻는게 똑 같은 메뉴.. 난 대답대신 ,,묻지 마세요 물어보들 마세요.. 고향 연식 묻지마세요 . 짠짠, 짜... 그걸 알아서 어디에서 쓰려고요. ㅎ,ㅎ, 뻥 터진다,, 그래 내일도 오늘처럼 웃자구나. 친구들아'-
금오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