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동의 주말~~
끝없는 축제에 도시소음 어마하네요.. 지금 저녁한숟갈 먹으려고 하는데.. 7시부터 나성동 한우축제 와 무대행사 음악소리 ㅜ 낮엔 뭐하다가 요들송 포크가수가 쉼없이 요를레이?를 외치고 꾕가리와 징.등 사물악단이 이시간에 라이브로 꽝꽝꽝 ㅋㅋ 작년인지 올해부터는 365일 축제의 도시로 거듭날껀지.. 나성동 주민은 지난달부터 주말마다 창문 다닫고 생활중입니다~~~ 축제도 내가 다른데가서 즐기면 축제이지만 내방안에 갖다놓으니 소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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