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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세상사는법

세상이 많든 사회규칙 안에서 살아간다는것이 조금은 불편하지만 좋은 점도 있지만 그렇지않은점이많다. 사람들도 세상이 바뀌면서 인성 개념 성격 따위가 바뀌어가고 있고 점점 이기적으로 변한다. 나만 잘살면되지 남이 무슨상관이고 남의 기분 상황등 입장 바꿔서 생각못하고 오로지 자신만 생각하면서 살아간다. 세상 사람모두가 나랑 다를꺼 없이 다 똑같은 사람이다. 자라온환경과 거기서 받은 영향만 다를 뿐이지 다 존중받고 사랑받아야되는 사람들이다. 꽃은 물을 먹으며살아간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좋은일 했으면 칭찬받아야 되는 사람이다. 근데 요즘 사람들은 관념이 많이 이상해진거같다. 자신이 칭찬을 안하는 이유가 칭찬해주면 자신이 진짜 잘하는 줄알고 자만해져서 일을 잘 안하려고한다고 칭찬을 못하겠다고 한다. 진짜 이기적인 세상인것같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이젠 쓸모없믐 말이 되버렸다. 반대로 사람이 다른사람들에게 않좋은 소리를 많이 들으면서 살면 그사람은 사회 부적응자가 되면서 어둡게 변한다. 사람이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것이다. 행복도 사람에게서 얻는게 행복이다. 이해를 못하겠으면 지구에 나무랑 사람들도 없이 나만 덜렁 혼자 있다고 생각해보자 과연 이사람의 행복은 어디서 올까 행복은 남이 주는 것이다 사람은 다 존중 받아야 될 존재다. 본인이 존중 받고 싶으면 다른사람도 존중해줄주 알아야한다. 사람들이 이런 관념이 없어서 배려도 없고 이해와 공감능력이 부족하다. 예를들어 운전자가 양보를 안해주려고 이기적인 마음에 악셀을 쎄게 밟다가 사고 나는 경우도 많다. 고속도로에서 많이 봤었던 상황들이다. 서로 다 바쁜사람들이다. 양보 좀 하자 그리고 배려를 하자 이런사람들때문에 세상살기 힘들다. 또 자기상황 불리해지는 상황이면 그 사람은 이기적인 태도로 나오는데 세상사람 모두 다 그런 심리인거같다. 자신만의 계급따위로 유세떨지마라 늙으면 형편없는 것. 계급사회는 옛날 조선시대랑 변한것 없는거 같네

조회 121
댓글 정렬
  • 십정동·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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