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회 포장해가 집에서 묵고 싶은데 괜찮은 횟집 아는곳 계신가요?
대동원회 추천이요
이곳 아직도 하나요? 이사갔나요?
요기 동일하이빌상가로 이사갔더라구요~
청춘종합어시장 괜찮아요. 저는 주로 포장 배달로 먹는데 일정금액이상 주문하면 서비스로 주시는 소라무침도 맛있어요.
[네이버 지도] 구룡포 계절 회집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7길 110 https://naver.me/xV3xUfh8
경기가 워낙 어려워서 일을 하면서도 따로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는데, 먼저 연락 준 업체 쪽에서 아무 답도 없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는 경우를 벌써 두 차례 겪어 마음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조건에 더 적합한 사람이 있으면 그쪽을 뽑는 게 맞고 저도 업계를 모르는 건 아니기에 이해합니다만, 이것저것 물을 때만 연락하고 제 쪽이 부적합한지 아닌지도 알려주지 않고 끊는 건 좀 그렇잖습니까 업체 쪽에서 몇 시간 간격으로 한 번씩 연락을 줬기에 또 답이 늦는 건가 하고 기다렸는데, 딱 한마디 해주기가 그렇게 어렵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선동2가·일반·구해요.. 전 야채곱창 먹고싶어요
보문동3가·맛집·위로합시다 ㅋㅋㅋㅋㅋㅜㅜ
돈암제2동·교육·전세살다나왔어요 집주인이 갑질 끝판왕이네요 나가고싶다고해도 사람구해올때까지 안된다했습니다 옆집 전세금도 안줘서 임차권등기 걸린것때매 3월에 사람구해서 했던것도 실패하고 겨우 이제 나가네요 부동산은 주말에 연락도안하고 여자혼자 자고있는데 문따고 들어온거 2번이고 집주인은 오히려 이해못한다고 화나내고 또 이삿날 아침에 도배하는아저씨가 문따고 들어오려고하더라고요 세입자 열심히 구해놨더니 저랑 합의한 날 자기들끼리바꾸고 저 여기서 두달이나 더 버티게하고 또 세입자는 가계약 후 집 치수재고싶다고 회사에있는데 비번알려주라고하고 와중에 옆집 나가고 같이 도배해야한다고 해서 제가 저 생활중이라 싫다고하니 저때매 손해봤다고하고 인터폰이나 개수대밑이 고장나도 관리비는 받으면서 인터폰은 그냥 꺼놓고 개수대 밑은 제가 매년 테이프칠하고 살았네요 옆집 히스테리 1년겪다가 저도 6년 살던집 나가려 한지 9개월째 너무 지치네요 젊으니까 만만하시죠? 돈 없다고 매번 우는 소리하시는데요 건물주에 해외여행이랑 잘 다니시잖아요? 제가 불이익이라고 생각했던점들은 당신이 저를 만만하게보고 항상 무례했던점 참으라고요? 이해하라고요? 내가 뭘이해하냐 이삿날에도 돈가지고 장난질치려고하고 관리비 안받겠다더니 이삿날에 정산하고 제가 난리치니 이사한 다음날 나머지 입금하더라고요 진짜 길가다 만나면 한대칠것같으니 잘 사리세요 성북동 이젠 안녕이다
성북동·이사/시공·집에 변기 뚫는 압축기?가 없어요ㅠㅠ 5천원 드립니다ㅠㅜ 빅마트 쪽이에요 삼일째 변기를 못 쓰고있어요....흑흑
안암동5가·생활/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