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입구 투자 모집하는 젊은 사람들

사기같아유

대게 누가 들어도 솔깃한 이야기는 사기기 마련입니다. 먹고 튀고 돈 다 썼다고 배째면 추심할수도 없어요 외국으로 나르거나 대충 투자받고 주식이나 코인에 박고 오르면 떼주고 망하면 도망갈 확률 100%

몇 십년 지난 방법이 아직도 통하나봐요..

분양 보셨나보네요. 그거 4천 넣고 중도금 대출 받아서 나오는 수익일 거에요. 오피스텔이나 상가쪽이요. 근데 월 수익 그렇게 받으려면 공실 없어야 하고 금리변동도 없어야 할텐데 그럴리가 없죠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는 사람이 있으니 계석 하는 거죠.

사기죠

김밥사러가는데 쫓아오면서 막 말함 ㅎ

돈에 대해 필수적인 명언이 있습니다. 1. 돈에 관심 없다는 놈들이 제일 관심 많다. 2. 월 00%를 확실히 보장하는건 은행 대출 이자 뿐이다. 3. 나한테 온 좋은 정보는 나말고 다른 사람도 아는 정보다.

4000이면 월 1000만원은 나와야죠 월 100이면 500만원만 있어도 충분할듯 싶어요

사실이면 지들이 대출 풀도 땡겨서 허겠죠 가족 명의까지 빌려서 밖에서 그렇게허는건 죄다 사기임 1/100정도 살실도 있겠지만 그 확률에 돈을 날리실곤가요? ㅎㅎ

그건 거짓이고 오피스텔말고 도시형아파트원룸이 취득세싸고 낫죠 4천에 대출4천정도하면 월세 50받고 대출이자 20만 내면 월30만씩은 이득 이런거는 돈 버는사람들의 공식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