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았다, 안쓴다 하며 파는 물건들

그런거 많이 올라오는데요, 실제로 검색해보면 비싼 가격에 팔리는것처럼 보여요. 그런데 몇달 전 가격을 확인해보면 당근에 판매하는 가격과 같거나 오히려 더 비쌀수도 있습니다. 저런거 비공개 사이트에서 싸게 구매하고 웃돈주고 비싸게 파는 사람들이에요. 브랜드도 유명한데 아니고 이름 모를 작은 기업 제품이잖아요. 전국적으로 이렇게 사기치는 사람 많아서 얼마전 유명 유튜버도 이거 논란 얘기하더라구요. 주변에 당근 하시는 지인이나 가족들께도 꼭 말해주세요! 세종 분들 속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