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분들 혹시 계시면 사진 한번 봐주세요ㅋㅋㅋ
족발 시켰다가 부위가 다 저래서 문의했더니 부산식이라 그렇다는데...맞나요? (미리 죄송합니다.)
이충동·일반·남편 치아를 씌웠던 크라운이 빠져서 치료도 받아야할 거 같아서요. 친절하고 정직한 치과추천 부탁드립니다.
서탄면 에서는 멀지않는 치과는 송탄 이랑 오산뿐입니다
지도어플 열고 "치과"라고 친 다음에 검색 버튼을 누르면 눈 깜짝 할 사이에 알려줌
족발 시켰다가 부위가 다 저래서 문의했더니 부산식이라 그렇다는데...맞나요? (미리 죄송합니다.)
이충동·일반·정남면 신리247 주변에서 목격했어요. 목줄 때문에 목이 졸려서 염증이 생긴 건지 가슴 쪽에 핏자국도 보이는 거 같고 ㅠㅠ 강아지 구조해 주실 분 없으실까요?
정남면·반려동물·당하시는 분은 없으실거에요 ㅋㅋㅋㅋ웃어보자구 한번 올려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판매자분은 명품을 모르시는 분인가 싶습니다…ㅜㅜ
고덕동·일반·샌드위치 만들었어요 지인분도 드리려고 갯수 맞춰서 딱 세셋트 해놨는데 ~~ 빨래 널고 방정리하고 주방으로 갔더니 자고 일어난 아들녀석이 순싹~~몇개를 먹어버려서 ㅋㅎ 담주에 다시 만들어야겠어요 ~ 시중에서 파는것보다 맛은 덜해도 이 어미의 정성을 좋아해주니 그것으로 만족 합니다. ㅡ 배부르다며 기분좋게 학교 가네요. ^^
이충동·일반·한 달에 한 번 남편의 지인이 모이는 부부 모임 , 특별히 회비가 없다 보니 다들 한 번씩은 부담 안 되는 식사 메뉴를 정해 밥값을 냅니다 그런데, 네 쌍 중에서 한 부부만 일 년이 넘게 밥값을 내지 않으려고 피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 혼자 예민한 생각을 하는 것인지, 답답한 마음이 들고, 남편의 의견도 알고 싶었습니다. "여보, 그 집은 왜 밥값을 한 번도 안 내? 후다닥 나가버리는 거, 당신도 봤지?" "그러게, 계속 말도 많고, 하하 호호 즐겁다가 꼭 밥값 낼 때만 되면 피하더라." 주지 않고 받기만 하는건 큰 욕심~ 가치와 크기를 떠나 내가 가진 것 하나쯤은 내줄 줄 알아야 합니다. 따스한 마음이 오고 갈 때 소중한 인연도 자라나는 법입니다. ㅡ 따뜻한편지에서 발췌 ㅡ ㅡ ㅡ 베풂은 기술이고, 연습이 필요하죠 다른 사람과 나누지 않는다면 당신이 가진 물질적, 정서적 소유물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무작정 베풀기만 하면 간혹 받는이들중엔 이렇게 생각하기도 하죠~ '당연한거라고, ! ( 대표가 겪어본바 . 맛난 점심들 하셨나요? 아직이라고요? 그럼,맛나게 드세요. ^^
이충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