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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사용자

생일

오늘이 생일인데 애인한테 생일축하도 못 받고 만나지도 못하고 부모님한테도 축하도 못 받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조회 1,227
댓글 정렬
  • 연산제1동·

    우선 축하부터 드려요! 축하해요!! 평소에 너무 잘하셧나봐요!! 그러니 서프라이즈 축하도 못받는거잖아요!!

  • 반여제1동·

    생일 축하해요^~

  • 반여제4동·

    생일 축하해요~! 저는 애인도 없어요 저 보고 힘내세요 ㅋㅋ

  • 연산제4동·

    축하드립니다

  • 연산동·

    생일축하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 탈퇴 사용자

      아무한테도 축하를 못받았네요 결국

  • 연산제1동·

    생축!

  • 안락동·

    추카추카~~~******* 혹시 부모님이 그 애인을 반대하시는건 아니죠? 나 생일이라고 먼저 메세지 보내보세요~~~ 화이팅!

  • 안락동·

    생일 축하드립니다~^^ 가족.애인에게 미리 생일을 알려주는 거라대요~~ 달력 동그라미 크게~~ 지금이라도 카톡으로 알리세요^^

  • 안락제2동·

    축하합니다.생일에는 국수 먹는거래요.맛나게 드세요.~~

  • 연산동·

    10,20대는 생일날 친구들과 같이보내는 시간이 즐겁고 좋았고..30대에는 생일날 어머님께만 따로 용돈을 손편지 적어 드렸으면..30대중반에는 생일때 가족과 보내거나.. 저희는 음력으로 지내기에 그냥 넘어간해도..3~4해되지만...미역국 못먹였다고..밖에서 간단하게 먹고나...일마치고...생일날 혼술한적도 2번정도 있네요.축하받고 좋은일이긴 하지만..어머님이 가장 고생한날이라 생각든순간...내가 잘살고 있는가?에 대한.. 내자신에게 반문하는 날이기도 한데... 생일날 조용히 보내어도 나쁘지는 않았다 입니다.챙깁을 받으면 좋은데... 특히 친구생일에는 나이가 있지만..지갑,화장품..향수 정도는 선물을 하려고 하는데... 50이넘어가니...숫자는 2~3명으로 주네요^^;;

  • 연산제5동·

    우울해하지말고 밥먹자 나외세요~~

  • 연산동·

    생일 축하해요

  • 연산제8동·

    생일축하합니다~~

  • 명장동·

    부모님께 감사톡을 보내고 좋은쪽으로 마음을돌리면 본인마음도 행복하지않을까요 생일축하해요

  • 연산제5동·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연산제4동·

    생일축하해요🎉

  • 안락제2동·

    늦게나마 생일 축하드려요 맛난것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

  • 안락동·

    생일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나중에 축하받고 맛있는 거 드셨을 듯 해요

    • 탈퇴 사용자

      생일 축하도 못 받고 애인도 못 만났어요 ~ 미역국도 못 먹고 케잌도 못 먹고 서럽네영 ㅎㅎ..

  • 부곡제2동·

    아이구 슬프시겟다 저는 5일날이 생일이엿는데 2일날 교통사고나서 입원하고 엇그제 나왓어요 근데 남친도 축하인사도없엇고 아침에 통화후 타투기만햇엇고. 퇴원하고나서도 저혼자 기간 지나서 배달로 케익사서 냉장고에 둿는데 남친은 케익을 보고도 미안해 같이 하자는 말도없엇고 바로 코골고 자는거보고 죽여버리고싶엇어요ㅠ 저는 혼자 폰으로 생일노래듣고 비창 햇어요 자고 일어나서 2틀동안 너는 인간도 아니라고 게속 퍼부엇죠 에휴

  • 연산제1동·

    아고야 늣었지만 생일축하합니다.한살한산ㅅ먹어갈수록 생일?그게 뭐지 이러실듯 ㅎㆍㅎ

  • 수안동·

    생일 축하드려요 ^^♥︎

  • 반여제4동·

    에구 섭섭 하셨겠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날되세요

  • 서제2동·

    저도 오늘 생일인데 저하고 똑같네요

  • 연산제4동·

    생일 축하드립니다^^ 좋은날이 곧 오실거니 넘 속상해 마시고 오늘만은 꼭 제대로 된 식사 챙겨드세요^^ 당신은 고귀한 존재입니다.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 안락동·

    나에게 맛난 음식. 선물을 하면 어떠실까요?

  • 연산동·

    생일축하드려요~ ^^

  • 용호동·

    먼저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저번 생일 혼자 조용히 보냈어요 더군다나 저는 가족이 없다시피 한 처지에 모쏠이라... 미역국대신에 짬뽕 한그릇으로 떼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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