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울어요
몸집이 큰데왜이리 울까요? 애옹애옹 자꾸 생각이나네요 도와달라는 신호인지..ㅜㅜ 화덕303쪽입니다 저에게 자꾸 다가와서 안된다고 했어요(집에 알러지인사람이 있어서요)ㅜㅜ 미안해 냐옹아. 왜그리 울었니..
온천제1동·생활/편의·좋아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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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실종
생로랑 카드지갑 분실
금장+검은색 카드지갑입니다 부산대 큰 사거리쪽만 움직였고 22시경에 잃어버렸어요ㅠ!!🥹
조회 37
- 서초동·
빨리 찾으시길 바래요
장전제1동 인기글
더보기부곡시장 토스트집
부곡시장 윗시장 오뎅집 앞 토스트집 생겼어요. 가격도 착하고 간단한 식사,간식으로 좋아요^^
부곡동·맛집·좋아요 수2댓글 수4붕어빵 장사 장소
이번 겨울에 붕어빵 장사를 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금정구~동래구에 붕어빵 노점 할 만한 장소가 있을까요? 저도 생각해둔 곳이 몇 있는데, 이웃 분들 의견 듣고자 올려봅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장전동·고민/사연·좋아요 수0댓글 수10미용실갔다가 머리 망해서 왔어요😭
부산대 있는 미용실 가서 머리기장은 '건들지 말고' 레이어드를 해달라했는데..머리길이가 '가슴밑기장'에서 '어깨바로밑 기장'이 되었어요 매일 거리에서 전단지 나눠주던 미용실이라..후기도좋고해서가봤는데 홈페이지에 예약가능 미용사에 없으신분이 자르더니 이지경이났네요 장발 레이어드하려고 8~9개월간 머리 밑까지 계속 관리해가며 기른머린데 순식간에 합의없이 이렇게 잘려나가니 눈물밖에 안나옵니다ㅜ 인터넷에서나 미용사가 손님이 말한 머리기장보다 짧게잘라 화내는경우 봤지 그게 실제로 저한테 일어날줄이야..ㅠㅠ 계속 기장 그대로하고싶다고 2~3번 얘기했는데 너무 속상하고 몇시간째 눈물만나오네요 얘기해봐도 본인은 책에 서 배운대로만 했다,머리를 고데기로 쫙 피면 기장 그대로다.. 너무화나고 슬프네요
부곡제2동·미용·좋아요 수6댓글 수48층간소음? 원룸 노래소리?
며칠전부터 계속 어떤 남자애가 저녁시간부터 새벽까지 노래처 부르는데 와서 어디서 처부르는지 찾아주실분 계신가요 사람 미치겠습니다
장전제1동·일반·좋아요 수1댓글 수22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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