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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글 모두 믿진마시길

당근에서 1년전쯤에 구매했던건데 아직도 그 냄새가 기억나요 분명 새상품 이라고 적혀있었는데 문고리로 수령받던 순간 손에 있는데 냄새는 코를 찌를 던 ... 속욕 받자마자 수거함에 버렸지만 냄새는 잊히지 않네요 닉넴 아직 있어서 공개는 애매해서 지웠지만 그르지 마세요...본인은알겠지 저는 그후로 새상품 글을 믿지못하네요

조회 531
댓글 정렬
  • 회덕동·

    비양심적….

  • 나성동·

    양심 없네요 정말..

  • 도담동·

    왠지 어디인지 알것 같네요..

  • 도담동·

    비양심적이네요...

  • 종촌동·

    속상하셨겠네요. 그 정도면 판매자 본인도 착각했을리 없을텐데.. 저도 몇 달 전 새가방이라고해서 샀는데 책가방에 네임펜인지 사인펜인지 번져있고...ㅠ ㅠ 그래서 더더욱 공감가네요.

  • 고운동·

    한번씩은 다 경험을 하시는것 같아요~ㅜ 목뒤 택이 그대로 있고 한번도 입지 않은 원피스라고 해서 구매해서 받고 확인 했는데 목 뒤 상표 라벨이 때가 좀 묻어있고 주름 원피스 사이사이 립 글로즈가 묻어있고~~ㅜ 그냥 저렴하게 구매 했으니 그냥 따지지도 말고 묻지도 말자 하고 넘어 갔어요~ㅜ 목뒤 달려있는 택을 안자르고 입으신걸 생각하니 안쓰러운 생각까지 들어요~ㅜ.ㅠ

  • 도담동·

    마음 아프겠네요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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