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망치질하는 집이 있네요;;;

새벽은 선넘었네요 경찰에신고하세요.. 녹음을 동영상으로 하세요

제가사는 건물도 그래요... 주의를줘도 소용없어요.. 소음때문에 살인나는 세상인데... 벌써 경찰 2번째입니다..

그냥 경찰서에 신고헤 ㅋㅋㅋㅋ 콩밭 보내 ㅎㅎㅎㅎ 😆

헐~ 참나... 제 윗층은 새벽3시부터 세탁기와 청소기 돌리고 쿵쿵 거리며 돌아다니다가 엠프 틀고 베이스기타 연습해요. 이어폰으로 들어도 될텐데.. 그래서 전, 이사 가려규요. 근데 어디로 가야할지.. ㅡㅜ;;;

저희도 그래요.6층에 살면서 반죽한다고 하루종일 기계로 윙윙 진짜 짜증납니다

아파트 윗층 소음에 시달릴대로 시달리다가 지친영혼을 이끌고 아파트 20층중 20층 탑층으로 이사와 5년째 살고있는데 조망권 긋,일조권 긋,소음끝 이건뭐 시골별장에 온것같이 고~요~ 적막이 감도는데 너무너무 좋아..

경찰 신고 하시지요~생각 없이 본인 생각만 하는 사람들 많아요~ㅠ

이웃 잘두는것도 복이네요~

저희집도 윗층이 새벽마다 뭘 드르륵 끌고 다녀요 낮에는 쿵쿵 못질하고 밤에는 드르륵 끌고다니고ㅜㅜ 한 3일에 한번씩 그러더라구요 신랑이 새벽에 쫒아 올라가서 벨 눌렀는데도 안나와오고 잠잠하다가 한두시간 지나서 또 끌고다니더라구요 경비실에 얘기해도 자기네는 해줄게 없다고 하뎌라구요

새벽 4시나 5시 머신 뛰는 분도 있어요 저 예전에 살던 집 윗집이요

참으세요 가서 뭐라하면 대가리에 망치질함

돌아이는 금융치료가 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