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격한거
점심 때 신호등 건너는데요 횡단보도 앞에 경찰 아저씨가 있는앞에서 무슨 배짱으로 과감하게 무단횡단 하시더라구요 경찰 아저씨는 어이없는 상태로 웃으면 불러서 벌금 때더라구요 저도 같이 헛웃음만 나오네요. 무단횡단 안되요 한순간에 다칠 수 있어요
시흥제5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태어난지 2주된 설탕이라고해요🥰
월세는 알마나 내나요 ㅎㅎ
설탕이는 무료로 입주중 입니다🥰
우와 부럽네요 ㅎㅎ
오호~ 귀여운 뉴비시군요😍
집에 하숙생 2마리 더 있어요☺️
졸구댕
졸구댕🤣
악 ㅋㅋ 너모 귀엽당 :)
그쵸그쵸 (*☻-☻*)
아직 완전 꼬맹이겠네요 너무 귀여워요!
저희 설탕이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점심 때 신호등 건너는데요 횡단보도 앞에 경찰 아저씨가 있는앞에서 무슨 배짱으로 과감하게 무단횡단 하시더라구요 경찰 아저씨는 어이없는 상태로 웃으면 불러서 벌금 때더라구요 저도 같이 헛웃음만 나오네요. 무단횡단 안되요 한순간에 다칠 수 있어요
시흥제5동·고민/사연·https://v.daum.net/v/20250207111720203 서울 신림동의 한 빌라에서 이웃집에 녹음기를 설치한 3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12시쯤 3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피해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서울 신림동의 한 빌라 중 총 5세대에서 다수의 녹음기를 발견해 수거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범행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녹음 파일에는 일상적 대화뿐 아니라 성적인 내용도 담겨 있었습니다. 해당 빌라에 거주 중인 A씨는 이웃집 현관문 주변에 카메라를 설치해 도어락 비밀번호를 파악했습니다. 이후 사람이 없는 시간에 침입해 녹음기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어젯밤 기각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성적 목적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 범행 시작 시점 등을 계속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학동·동네사건사고·금천 시흥 문일점이고 현장에서 구매하신분만 준다고 하는데 얼른 가보세요 200명 한정이라서요 여러부 고고고고고고~~~~~~~~!!!!!!
시흥제1동·일반·5평작은 원룸인데 이번달 가스비 폭탄맞아서 암담하네요.. 저번달도 많이 나와서 이번달은 최대한 아낀답시고 아꼈는데 5만 5천원나왔어요ㅠㅠ 보통 얼마 나오나요..?ㅠㅠㅠ
대학동·일반·엄마랑 택시를 탔는데 요금이 5100원 나왔어요 엄마가 오만원권 오천원권만 있었는데 기사님이 잔돈 없다고 만원 받아가셨네요… (카드 없었음ㅜ) 결제수단이 없던 제가 먼저 내렸는데 엄마가 춥다고 문을 닫아서 몰랐네요 그 상황을 ㅂㄷㅂㄷ
시흥제1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