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기? 재미있는 취미 가져볼까요?
안녕하십니까. 예전부터 마음 맞는 사람끼리 소규모로 영화제작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보다가 용기내어 몇자 적습니다. 저도 젊넜을때는 로망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연극영화과 전공에 영화판에서도 일해봤습니다만 다 옛날이이 되었고 지금은 현실에 타협해 직장인일 뿐이지만, 제가 좋아하던일을 취미로 즐길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저에게는 카메라도 있고 조명도 있고, 촬영도 되고 편집도 됩니다. 함께 의논하고 공감하고, 연기도 함께하면 좋을거 같아요~ 관심있으신분~ 편하게.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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