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툭치고 가는 어르신들
길을 걷다가 툭 치거나 손으로 밀치시는 어르신들 많으신데 일부러 그러시는거 압니다 시비 거는것도 아는데 잘못 걸리시면 돌아 가십니다 저도 성질 드러운 편인데 참 아요 궁시렁 궁시렁 하면서요 요즘들어서 많아 진것 같아요
부평2동·일반·산곡동현대아파트쪽 백억수산건물에 연예인왔나요? 주황풍선든 아줌마들몰려가던데...
헐 진짜여? 와우...
신천지 사람들 아닌가요~~
ㅋㅋ정답
연예인은 개뿔여ㅋㅋ현대아파트 그쪽교회잇잔아요ㅋㅋ신천지들임ㅋㅋ
ㅋㅋㅋㅋ몰랏어여 그쪽이 신천지나와바리였군요
네 백운역쪽으로 신천지 있어요
신천지 같은데요?
신천지 악랄해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왔다네요
신천지같아요
신천지 높으신 오신걸루 알아요
네. 신천지 남성옷복장타이도 주황색이고요검정복장흰색 와이셔츠 타이이는주황색입니다
으이
길을 걷다가 툭 치거나 손으로 밀치시는 어르신들 많으신데 일부러 그러시는거 압니다 시비 거는것도 아는데 잘못 걸리시면 돌아 가십니다 저도 성질 드러운 편인데 참 아요 궁시렁 궁시렁 하면서요 요즘들어서 많아 진것 같아요
부평2동·일반·못생긴 제다리지만 원래 조그만 동전 크기였다가 크기가 저렇게 커졌는데 평소에는 색이 연하다가 뜨거운물이나 갑자기 미친듯이 가려우면 저렇게 빨갛게 변해버리는데 피부과에서는 그냥 털알레르기 같다는데 집에 애완동물을 안길러서 밖에서도 귀여워도 만지지도 못하는데 혹시 저랑 같은 증상있으신분 계시나요?
부평2동·일반·그저께 강남역에서 일 끝나고 2호선 타고 서서 가는데 뒤에서 저를 계속 밀치는 남자가 있더라고요 근데 싸우기 싫어서 그냥 밀침 당한채로 의자 끝에 스테인리스 봉에 기대면서 가고 있었는데 앞에 자리가 났더라고요 앉을 생각도 없었는데 갑자기 저를 엄청 밀치면서 자기가 앉더니 아줌마 왜 밀치냐고 막 욕을 퍼붓는거에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데 아줌마도 아닌데 왜 자꾸 아줌마라고 하고 본인이 밀쳤으면서 왜 미냐고 하니까 제가 밀쳤답니다... 그러면서 자긴 욕한적 없다고 녹음한 거 있다면서 나중에는 저를 지하철 민원센터에다가 난동부린다고 신고하더군요... 다음 다음역에서 내리긴 했는데 뒤에서 몸으로 계속 먼저 밀치는 것도 솔직히 저 힘들어 죽는 상황이었거든요 말하고 싶어도 참았어요 그리고 그냥 밀치고 앉으면 됐지 거기서 뭐 제가 밀쳤다느니 아줌마라느니 먼저 저한테 그런식으로 말했으면서 전화로 신고하고 (나중에 민원센터랑 경찰서에 물어봤더니 신고 건수 하나도 안 들어왔다고 함) 앉고 싶으면 그냥 자기가 앉겠다고 말하고 앉으면 되지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갈산2동·일반·모든 당근 가족여러분 저는 몇칠을 생각하다. 제 상식으론 결론이 내려지지않고 약 오르기만하네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저는 집수리 인테리어 설비하는 업을 하고 있습니다. 몇칠전 산곡동 푸르지오 아파트에 살고 있는사람이 화장실 문이 잘 닫치지않고 불편하다고 부탁해. 솔직히 그것 때문에 바쁜 다른 일이있어 가고싶지 않았으나. 저는10만원 요구했고 고객은 8만원을 제시 했습니다. 솔직히 돈이 문제가 아니였고 오죽 했으면 하고 출장을 갔습니다. 막상 가서보니 그전에 수리했던. 자국이 있어 잘못하면 제가 새 문을 달아줘야 할것 같아. 설명을 드리고. 그래도 꼭 수리가 필요하면 일단 제 수고비돈을 떠나 고쳐볼까요. 했더니. 아버지와 아들이 원했습니다. 한40분을 갈고 또 빼바로 닥고 힘들게 무사히 문은 잘 수리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리비를 못 준다는 겁니다. 왜 제가 돈을 떠나서 고쳐보겠다고 해서 못 주겠다는 겁니다. 좋아요 저는 안받아도 됩니다. 그 옆에 있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습니다. 제 나이와 거의 같아 보였습니다. 63세 ? 고생 하셨으니 음료수 값이라도 드려라 하는게 도리이자. 자식 교육이고. 그 아버지가 인생을 살아온 도리가 아닌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추운 날씨 감기들 조심하시고 연휴 편하게 보내십시요
부평6동·일반·제가 참고로 남자인데 거기 세신하고 이발 잘하나요? 그리고 찜질방은 어떤가요? 진실되게 써주세요.^^
산곡4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