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촌마을에 명품육회
폐업하신건가영???거의 한달?두달째 안여는 것 같은데 따로 붙어있는것도 없고 그래서....근황 아시는분
부림동·일반·좋아요 수
2댓글 수
1일반
사케처분 할만한곳?
일본에서 지난주 닷사이23 두병 사왔는데ㅜㅜ 몸이 안좋아져서 못마시게 되었어요 ㅠㅜ 이렁거 팔수있는곳 있나요.?
조회 98
- 관양동·
안녕하세요 혹시 파셨나요??
갈현동 인기글
더보기한림대병원
오늘 병원진료 받기위해 한림대병원을 찾았었습니다 잔듸위에 조형물이 너무 보기좋아 담아왔습니다. 제 자신도모르게 그만 살며시 미소를 머금었습니다^^ 병원안엔 너무 더워서 답답했었는데2시간후 진료여서 밖으로 나와서 주변을 거닐었는데 조형물도 보면서 숨쉴만했어요
관양1동·동네풍경·좋아요 수5댓글 수1침대 매트리스 범계역-> 서현역 근처로 옮겨주실 화물차 운전수 구해요
큰 처 (트럭같은거) 갖고계셔야되요 2인용 퀸사이즈 매트리스 입니다!! 사례도 물론 드리겠습니다 연락주세요!!
부흥동·이사/시공·좋아요 수0댓글 수2오늘은 카페에 매번 시끄럽던 사람들이 안 와서 좋네요.
조용해서 살겠습니다 ㅎㅎ 매번 인덕원에 있는 한 카페에 자주 방문해서 글 쓰는데, 매번 똑같은 사람들이 카페를 전부 차지해서, 자기들끼리 주구장창 앉아서 뭘 하더라고요. 정확히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막 어디다가 전화해서는 누군가한테 설문조사? 상담? 이런거 비슷하게 이야기를 하더가, 약속 일정 잡고 전화 끊더니, 자기들끼리 격려하거나, 보고하고 있습니다. 전에 너무 궁금해서 뭘하는 사람들인지 물어봤는데, 뭔 토론 동아리 같은 거라 논의하고 있는 거라고 하던데, 옆 테이블 사람들은 서로 모른다고 하면서 있더라고요. 근데 모른다는 사람들이 서로 반갑다고 인사하고, 무슨 상급자가한테 보고하듯이 특정 사람에게 전화 끝나고 이야기하고 있고...... 솔직히 옆에서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뭘 판매하거나, 뭐 사기치는 사람들이 작업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이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세상 어디 학술동아리가 매번 똑같은 장소에 카페를 자기들 사무실마냥 다 차지해서 탭 놓고서, 마이크 있는 이어폰 턱에 붙인채로, 아, 예. 그렇고요. 이런 대화를 누가 하냐고요. 아무튼 사기던 아니던 거의 한두달 정도 시끄러웠는데, 오늘은 안 와서 좋네요
인덕원동·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2샛별한양 6단지 중복도 엘리베이터
에 이 냉장고 들어갈까요.......... 작은 엘리베이터라 애매해서... 관리사무소에서 치수를 모르시네요.. 당황......
관양동·이사/시공·좋아요 수1댓글 수4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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