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가 안접히는 차량

동탄출장소에서도 사이드 미러가 안접히는 차량이 있던데 모닝은 안접히는 차량이 있다고 쉴드 댓글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신형 모닝도 나란히 같이 안접혀 있었죠. 이번엔 큰 SUV인데 안접히나 봅니다. 법을 좋아라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지금은 법을 어긴게 아니겠지만 나중에 법이 마련 되면 그때는 기준을 바꾸실려나요. 사이드미러 안접는건 다른 사람 불편하게 하는 것이고 가끔 운전 미숙자는 그것 때문에 주차가 힘들거나 부딪히기도 합니다. 잘못 걸리면 일부러 가까이 붙여서 찍힘을 유도 하는 운전자도 있습니다. 합의금 받으려고요. 사이드미러를 펴놓으면 어떤 사건시 반드시 상대방 100%일까요?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서 다릅니다. 골목식당에 나온 서울의 알탕집에 올라갈때 너무 좁아서 서로 사이드 미러 접고 지나가야 할때가 있는데 사람이 섞여서 지나가니까 난이도가 높습니다. 올라간 후에도 저녁엔 급경사로에서 후진으로 올라가야 할때 가로등도 없이 어두울때 사람이 언제 나올지 모르고 계단 낭떨어지도 표기 없이 있으니까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차 가지고 갈곳이 아님. 사이드미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