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요즘세상에 함부로 모르는 사람 집에 들이면 안됩니다

요즘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자나깨나 문단속 잘하고 항상 누군지 확인하고 문 열어줘야겠어요.

ㅎㅎㅎㅎ 이거 언제적 버젼인데... 아직도 이 장사들 하시나봐요. 되도 않는 보따리 장사하시는 가련한 분들이시죠. ㅡ.ㅡ 안사셔도되는데 또 사셨나보네요. 청소했어도 내쫒아버리면 그사람들 방법도 또 없는건데.. 이런 분들 초인종 누르면 안 열어줘야. 아파트 소독해도 엘베에 다 공지합니다. 확인하고 열어주는게 좋습니다.

저의 집도 와서 자기가 닦으면서 사라고 하는데 저는 끝내 안 샀어요 말을 다다다 하는게 반감이 생기더라구요

금액얼마당했나요?

30년전에도 이런분 계셨어요.주공살때요

이래서 집보단 밖으로 외출해대는 집이라고 안전하지 않은

이런 사기가 아직? 맞벌이 시절. 집에 어린 애들 둘만 잇엇을때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니 어떤 아줌마가 청소해놓고 세제값이라며 3만원을 받아갓더라나..에휴. 애들이 돈잇는곳을 알아서 큰애가 꺼내줫다 하더라구요. 애들한테까지 돈버셔서 아주 부~~~자 되시구랴. 이젠 애들이 다커서 성년이 됏네요

에휴 무서운것들 서로조심하자구요

전 예전에 계속 가라해도 말안들어서 들어서 현관밖에 내다 던져버렸는데...ㅜㅜ

8~90년도 버젼 입니다. 아직도 이런일이 🤨 각매가 아니라 강매(강제로 팔다)입니다.

10년전에도 주방환풍기 필터 파는 방판 아줌마 빈번했어요 그와중에 세제까지 업그레이드되고 금액도 쌔졌네요ㅋㅋ 관리사무실에 민원 넣으시고 경찰에 신고하기전에 나가시라고 하심됩니다.

저도 오래전 당했는데 아직도 그러는군요. ㅜ

많은 분들이 이글을 읽고 경각심을 가지면 좋겠어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약국에서 페리덱스 사다가 바르세요 저도고생하다 치과에서 알려준겁니다 꼭나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