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서 야무지게 입혀나왔는데
비가 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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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실종
빨래골입구 빽다방앞 강아지 목격
하얀색 곱슬털의 강아지가 목줄없이 돌아다녀서 파출소에 데려갔습니다. 혹시나 강아지 잃어버리신분 있나요? 사람좋아하는 말괄량이 였어요
조회 229
- 삼양동·
사진좀 찍으시지 날도 추워지는데 어쩌나 걱정되네요
- 삼양동·
등굣길에 사람이 좀 많았어서 사진 찍을 겨를이 없었어요ㅠㅠ 나중에 하교후에 파출소에 아직 아기 있으면 사진찍어 올릴게요
- 삼양동·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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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수유1동 탄내 연기 범인 찾고 싶네요..
아까 환기좀 하고 난방좀 할려고 창문열었다가 헉 연기냄새 심하게나서 환기 못했어요. 욕하면서 기다려봤는데 시간지나도 계속 나서 밖에나가서 찾아다녔는데 근처공사하는곳 두곳있는데 다 아니예요. 한곳은 철수했고 한곳은 전기난로 쓰더라고요. 자주 그러는것으로 봐 서 공사가 아니고 무개념인이 살아서 인것 같은데 어두우니 연기도 안보이고 연기가 퍼지고 바람불고하면 찾기가 힘들어요 ㅠ 돌아다녓더니 옷에서 불냄새만 나고 눈만 맵고.. 지금 또 창문열어봤더니.. 연기냄새 ㅠㅠ 아놔 진짜 미친인간들이 왜그럴까요. 겨울에 추운데 환기하는데 연기들어오면 내보내기도 힘든데.. 환기하고 다시 난방하려고 기다리다보니 집온도는 갈수록 내려가고.. 짜증나네요. 고기굽는거면 고기냄새가 나고 숯을 때우면 이렇게 멀리 연기가 꽉 차지않는데.. 이렇게 빈번할리도 없고..
수유1동·생활/편의·좋아요 수1댓글 수5최고의 순대국집
양도 많고 맛도 있음 설명이 불필요함 성인남자 순대국 하나면 다른거 먹기힘듬 가격표 첨부함 주소 : 강북구 번동411-77
수유3동·맛집·좋아요 수0댓글 수9이사하는데 강아지ㅠ(조언구함)
이번에 단독주택으로 독립을 하게 되면서 본가의 강아지를 데려가게 됐습니다. 다만 제가 직장인이라 토욜에 이사하고 월요일에 바로 출근을 해야해서 애기가 새 집에 적응하는 게 어려울 것같아서요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1.이사 전에 낮저녁으로 몇번 이사갈 집 주변 산책하기 2. 일,이주정도 평일엔 본가에, 금~일만 새 집으로 데려오기 3. 적응될 때 즈음 완전히 데려오기 혹시 이것조차 애기한테 부담될까봐 걱정이에요ㅠㅠ 이렇게 해도 괜찮을 지, 혹은 다른 좋은 방안이 있을 지 다른 반려인분들께 여쭤봅니다 애기가 소심한 편은 아니에요
삼각산동·고민/사연·좋아요 수2댓글 수8김씨 외자 이름
김씨 외자 이름 추천 부탁 드려요
송중동·일반·좋아요 수2댓글 수20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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