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하러갔는데
운동끝나고 샤워하는데 아주머니 한분 기분나쁘게 힐끗힐끗 계속 쳐다보길래 처음엔 모른척 했는데 샤워 먼저 끝내고 로션 바르고있는데 한참뒤 문 열고 나오면서 굳이 내옆으로 붙어서서 비키라는듯 신경질적인 액션 취하면서 그래도 안비키니까 옆으로 가더니 드라이 하면서 째려보길래 눈마주쳤더니 그래도 끝까지 쳐다보는데 진짜 너무 너무 기분나빴어요ㆍ괴상한 얼굴 표정이며 행동 ᆢ 너무 이상하고 괴상해서 잊혀질지 모르겠네요 ㅡ 40대 후반에서 50대초반 이신거 같던데 별 희한한 ᆢ 이 글보고 본인 거울보고 표정 좀 보셨으면 하네요
대평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