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굴… oyster
굴 파는곳 있나요…? 노량진말구요.. ㅋㅋㅋ 오이스터 바 같은… 제가 굴에 환장하는데… 먹고 싶어서요.. ㅋㅋㅋ 와인도 같이 파는곳이면 좋겠는데… 혹시나 제가 모르는곳 알고 걔시면 조용히 알려주시면… 사례하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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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소리
방금 비행기가 엄청 낮게 나는 소리 안났나요?
조회 203
- 알 수 없는 사용자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 영등포동2가·
너무 시끄러워서 놀랬어요,, 뭐지 ㅜ
- 영등포동2가·
전투기 소리같은데요..?
- 영등포본동·
요즘 계속 나요~~ 미울 정도로 자주 나고 아주 제 머리 위를 나는 것처럼 낮은데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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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뱃지 거의다 모았는데 두개 당근에 안보이네 ㅠㅠ
신길제1동·취미·좋아요 수1댓글 수9여기에 앉아서 따뜻한 차 한 잔 마시고 싶구나~~ 🥱
기다리는 중.. 노나먹을라그..(나눠 먹으려고..) 2024.11.19 화요일 21:41.
영등포본동·일반·좋아요 수3댓글 수25결국 이사를 택했어요..
원룸이사오고 아..겉만 멀쩡한 판자집이구나라는건 금방 알았죠. 방음이 거의 하나도 안된다는걸요. 그나마 윗집이 조용해 5개월 꾸역꾸역 살았는데 한달전에 이사온 사람이 새벽에 매일 가구끌고 바퀴끌고 쿵쿵거리고. 한번 얘기했다 보복소음에 시달렸는데, 저도 못참고 천장도 치고 했습니다. 집주인 맨꼭대기층살면서 하소연해도 전혀 신경도 안쓰구요~ 그러다 너무 현타가 와서 결국 다른 핑계대고 다음세입자구했네요. 여기가 겉보기는 진짜 번지르르해서 계약 잘되는게 그나마 다행이였어요ㅠㅠ중개비에 이사비 생각하면 괜히 좀 더 참을 걸 그랬나 싶다가도 오늘도 여전히 쿵쿵쾅쾅 가구끄는윗집을 보니 참 잘했다 싶네요..
신길제1동·고민/사연·좋아요 수2댓글 수7그래 결심했어!!
저 취직할거예요!!! 😳 😱😱😱😱😱😱😱😱😱😱😱할 수 있겠죠?! 요양보호사 해볼라그요.!! 🙄 2024.11.22 금요일 02:12. 안짤리면 좋겠나..(?)
영등포본동·일반·좋아요 수5댓글 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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