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동쪽 땅콩빵 파는곳있나요?
용암동에서 땅콩빵사고싶어요ㅜ
용암동·맛집·비상계엄 무효
대통령의 한심함에 가슴이 답답하다
진짜 어이가 없어요..
계엄령선포가 얼마나 큰무게인지를 아는건지
이것도 김건희 여사가 시킨 걸까요...
지 무덤 지가판거죠..자의적으로 그런건아닌거같고 타의적인 힘이있었을거같은데
칼을뽑앗쓰면. 좌파. 쓰리하고. 정치을 다시 시작하셔야죠.
용암동에서 땅콩빵사고싶어요ㅜ
용암동·맛집·판교 를 가는데요 거기. 현대백화점. 가려면. 어케 가나요 역에서. 내려서요 알려 주실분
영운동·일반·타지에서 용정동으로 오늘 이사왔슴니다 나이는서른초반입니다ㅠㅠㅠㅠㅠ뭘 알아야 시간도 알차게 쓸텐데 아는것도 친한사람도 없으니 깝깝하메요 친구구해요 큐큐
용정동·동네친구·1.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사람 자존감을 깎아내리게 하는 사람은 멀리해야한다 사람은 누구나 다 다른 방식으로 잘 살아간다 그러하니 누가 누구를 지적하고 고치려들려하고 비판하는 것은 바람직한것은 아니다 물론 정의롭지 못하고 의롭지 못하고 선함이 없는 양심조차없는 현재 시국에는 해당사항이 업다 사화관계 인간관계속에 있는 사람들에 한정된 사항이다 2.지나치게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기 관점이 있다 때로는 편협하기도 하고 무지하기도 하고 열정에 넘쳐 다름임에도 불구하고 옳고 그름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사람들은 악의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어떤점들과 대화에도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이 있다 그런사람들에 특징은 자신은 완전무결하니 자신과 관련된것이라면 문제없는 자신을 공격한다는 사고를 지닌다 누구나 실수하고 누구나 부지불식간 잘못을 할수가 있다 그것은 불완전한 인간이니 이해하고 넘어갈수있는 아량이 있어야 한다 보편적으로 다들 그렇게 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민감하고 예민한 사람들은 자기 위신 명예 체신 이런것들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보아낼줄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다 즉 나르시스트 성향이 강한 성격이다 부드럽게 넘어갈줄도 알고 오해가 있으면 풀줄도 아는 인간적인 맛이 있어야 관계에 편함이 있는데 만나면 눈치보아야 하는 사람은 피하는게 신상에 좋다 오늘 두 부류 나에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사람 지나치게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 이 두부류는 멀리하는것이 관계속 마음 편하게 지내는 비결이다
용암동·고민/사연·강아지 너무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집에 사람이 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강아지 외로울까 바 안 키우고 잇습니다 ㅠㅠ 가끔 친구네 가나디랑 산책 몇 번 해 봤어요 제발 제발 산책 시키게 해 주실 분 잇나요... ㅜㅜ 참고로 성인입니다...
용암1동·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