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오늘 25년의 삶 을 마무리 하려 하는데 많은 생각이 드네요 여러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오늘은 용기가 나는 날이네요 오늘 생일인데 갈때 갈수있음 미련없이 가야죠 25년 인생을 헛 산거 같네요 모든분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삶의 미련이 없네요 사람은술을 먹어야 없던 용기도 나는거 같네요 밖에 공기가 넘 좋네요
삼향읍·일반·어디 있나요 비파 옆에 닫았길래요 🥲🥲 목포 곳곳 좌표 좀 찍어주세요 ㅎ
가슴속3천원 어플다운받으면 알수있어요
오늘 25년의 삶 을 마무리 하려 하는데 많은 생각이 드네요 여러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오늘은 용기가 나는 날이네요 오늘 생일인데 갈때 갈수있음 미련없이 가야죠 25년 인생을 헛 산거 같네요 모든분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삶의 미련이 없네요 사람은술을 먹어야 없던 용기도 나는거 같네요 밖에 공기가 넘 좋네요
삼향읍·일반·저희 집 층간소음 이정도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0년 넘게 고통받고 있는데 10년동안 딱 두 번 찾아 올라갔습니다. 처음 올라갈땐 애가 뛸 수도 있지 그럼 애 다리를 묶어둬요?? 라는 말뿐이고 두 번째에는 욕설을 퍼부었어요 어릴때라 넘어갔지만 지금은 그 애들이 중학생이고 고등학생이라는게 문제고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 처럼 자식과 부모 모두 무개념 무지능이더라고요 발망치는 기본 성인도 뛰어다니는건 기본이고요....밤 늦게 장사를 하는지 밤낮없이 발망치로 걸어다니고 뛰어다닙니다 마음같아서 상호명을 여기에 올려버리고 싶네요 저와같은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으신 분들은 어떻게 이겨내고 있는지 올려주시면 힘이 되겠네요 층간소음은 진짜 이사만이 해결방법인지요ㅠ
석현동·이사/시공·귀여운 포메공주님 3마리 자는것도 얼마나~예쁜지 ㅋㅋ
석현동·반려동물·아....가게 마감해야되는데...일어나시질 않네...경찰불러야하나.....
용해동·반려동물·이틀간 보이지 않아 걱정하고있었는데. .3일째되는 오늘 울 요미가 이 어린 아이들을 두고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마실 갔다 돌아오는 길에 그렇게 됐나봐요.사무실 근처 도로가에 누워있는 아이를 보고 설마 아니길 바라며 차를 세우고 달려가봤더니 울 요미가 이미 다리를 건너가있어서 안고 오는데 마음이 너 무 아프더라구요.제 손으로거둘수있어 다행인건지. .아직 어린 아가들 생각도나고. .이 아이들을 어찌해야할지 시름이 더 깊어져 몇자 적어봅니다
부흥동·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