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못생기고 뚱뚱해요
제목 그대로입니더,, 170에 112키로이고.. 피부도 안 좋아요ㅜㅜ 예전엔 170에 55될정도로 피부도 좋고 이쁘단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크게 일이 있어서 스트레스로 살이 급격하게 너무 많이 쪘습니다 머리로는 계속 빼야된다 그래야 원하는 연애도 하고 그러지 라고 생각하지만 계속 먹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
중흥3동·고민/사연·좋아요 수
11댓글 수
58고민/사연
붕어빵 굽는 젊은 사장님들...
불편한사항 하나 있어서 물어보고싶습니다 부디 댓글 부탁드립니다.
조회 698
- 용봉동·
사장님들 안계시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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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매곡동 쿵 소리
오전마다 쿵쿵 거리는 무ㅏ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뭘까요
매곡동·고민/사연·좋아요 수1댓글 수6북구청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중흥3동·생활/편의·좋아요 수2댓글 수4지금 전대후문 경찰 많은데 이유가 뭐에요?
무슨일 있나요?
오치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4댓글 수1혹시.. 반려동물 장례 치뤄보신분 계실까요?
저희집 강아지가 어제밤에 하늘나라로 떠나서요.. 전부터 많이 아파서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었지만 이렇게 가버리고나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 울려고 했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하루이틀 정도 좀더 데리고있다가 보내주려는데 광주 인근에 시설이랑 장례서비스 좋은곳 있을까요..? 조금 멀어도 괜찮구요... 검색해봐서 몇군데 봐두긴했는데 마지막이니만큼 좀더 알아보고 좋은곳에서 보내주고 싶어요 혹시 아시는곳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용봉동·반려동물·좋아요 수3댓글 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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