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민/사연

불쌍한 길야옹이

집에서 부창점CU 인근을 매일 산책하는데 오늘은 길옆에 아기 야옹이가 힘없이 간신히 숨만 쉬는거 같아요 ㅠㅠ 어떤분은 밥도 입 앞에 놓았는데도 끔쩍도 안하고 넘 마음이 아프네요... 어미는 없고... 슬프네요

조회 122
댓글 정렬
  • 철산1동·

    일단 캔 이라도 ... 키울수 여건이 안되시나요 혹시

    • 반월동·

      매일 다시 가서 확인했는데 그 아기 양이 없어졌어요 😭 외국에서 살고있는데 잠시 나온가라 키울순 없어요.. 다른 길고양들 밥은 매일 챙겨주고는 있어요~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