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보는데 오늘은 이뻣던거같아요
첫번째거 귀여워요
세번째 예쁘네요
매년 가다가 요번만 패스했는데 아쉽네요
다 이뻐요 ^~^
멋지네요 그날 전쟁나는줄~ 일하느라고 소리만 들었는데 눈호강하고 갑니다
지금 며칠째 새벽5시부터 고래고래 소리치며 노래를 부르는 남자가 있습니다. 날이추워 창문을 닫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정도 들리는건 작정을 한듯하네요. 어딘지 알아야 이 정신빠진 남자를 그만하게 할방법이라도 생각할텐데... 한두곡도 아니고 한번부르면 대략 30분이 넘어가고...오늘은 몇곡만 부르다 멈추긴 했는데. 거기다 참고 들어줄 실력도 아니라 두통이 오네요. 추측으론 우리건물아니면 옆건물이 분명한거 같은데 어딘지 어케 알아내야할지... 그것도 새벽에...또 알아낸다면 신고가 답인지 찾아가는게 답인지... 낼 아침이 두렵습니다ㅜㅜ + 제가 지목한집이 최근에 이사를 왔답니다. 그 민폐남에게 얘기하신다고하니 기다려봐야할꺼같습니다.
광안동·고민/사연·밖에서 탄내가 심하게 나요
민락동·동네사건사고·너무 많이피네요. 수준의식이 낮은게 심해요. 젊은사람.나이든사람 가릴거없이 간접흡연 역하네요 ㅡㅡ 금연거리되면 좋겠네요.
수영동·일반·저는 7년째 강아지를 키우는데.... 이 강아지때문에 케어하느라 아직 여행한번 못갔어요 이번에 상황이 좀 여유가 되서 갈수있는 여건이 되나 키우는 강아지가 입질이 있어 호텔링도 못하고, 봐줄 사람도 없고, 입질을 해 산책도 저녁에 조용히 다니는편인데 아무리생각해도참 ... 방법이 없네요 당근에서 봐주실분을 찾으려해도 누구이신지알고 제가 집에와서 산책이나 밥을 챙겨달라 하기도 사실 조심스럽고 ....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 저의 청춘의 계속 시간이 가고있고 ... ㅠㅠ 홈캠이라도 달아놓고 당근에서 봐주실분을 찾는게 나을지 ... 다른분들은 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광안동·반려동물·미역 따는 분들이 엄청 많네요.. 그래서 그런가 경찰분들까지 나오심…;; 평소 못보던 바위까지 보이고.. 저런게 있었다니.. 근데 이정도로 미역 따는건 파는거겟죠?
광안제2동·동네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