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 다이소에서 가방 도난당했어요ㅜ

사람들이 드나드는 장소 에서 그렇게 본인것도 아니면서 남에꺼를 가지고 갑니까 미친년 놈 인지 빨리 잡았으면 좋겠네요 가방을 내려놓지 마시고 매고 다니세요 세상에 뭔 사건사고들이 많은지 저도 옷을 구입하러 가서 그엽에 다가 놔뒤 나뒀는데... 어떤 할머니께서 가방을 가져 가버렸어요 그때생각 하면 머리확 뽑아 버리고 싶은데 몇년이 지난일이라 ~~~ ㅠ ㅠ 😢 하루빨리 범인을 잡기를 바라며... 🙏

꼭잡으셔요

한분은 할머니 옷사러가서 옆에 지갑을놓고서 그래구요/ 일마치고 밤에 도로을 건더다가 오토바이쓰리 당해서 지갑아니라 가방체로 가져가버렸어요/또 한분은 저랑아는 랑자취를 했는데 그언니가 제 지갑을 손을대는거예요 그전에도 저는 돈을 얼마인지를 세워놓고 안해서 금액을 몰란던거죠 그때였서요 제가 일을마치고 분명50만원을 세워서 지갑 속에 넣어두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없어진거예요 그래서 어떡해 그럴수있냐면 따져줘 그랬더니 저보고 도로 따지기를 시작하더라구요 적반하장으로 그럴수있냐면 방값이면 내가 다되는데 돈이필요하면 차라리말을하지 어떡해그럴수있냐며 그랬죠 그런데 미안함이 전혀 없길래 경찰에 신고했죠 그러고는 사채까지 손을대는지 제 전화번호 알려줬는지 사채없자 들이 저랑 같이있다면 남자2명 찿아왔어요 사실있는데로 애기하고보내죠 그러고야밤도주한겁니다. 경찰에 신고를해도 찿으길이 없던거죠 요래서 범인이 모두 3명 입니다~

제 아는언니한테도 엄마가 아프다면서 돈 80만원 뜨어갔서요 근데 하필이면 전기포터그거를 사주고 도망갔나봐 그러니 이 언니야는 물을끓이면 그 생각이 나나봐요~ 저거! 80만원 짜리다 깨지면 안된다.그러더 니 몇일못가 서 수경이란 언냐가 깨버렸어요?ㅎㅎ 이 수경이 언냐가 안깨지는걸 로 주전자를 사주더라고요 ~ 아 ~~ 대단했어요 증말 제가 그애기하믄요 이언니야들 막입에 서 욕이막나옵니다.

사채업자 들이 어떤 사람들인데요 주민번호면 집주소 뭐 사채업자 등기등본 다있다는데 그사람들이 돈 뒤어 먹고 가만히 있겠서요 어디서든 좆아가서 잡아요 아주 간도 크고 대단한 여자에요 무슨돈을 천단위로 빌리냐구요 아주무서운 여자예요~ 아주 그런여자들은 상종말야되 지금생각 막 욕이 막 나올려고해 이런~~~

전 헬스장에서 폰이 없어져서 인포 전화로 전화 걸면서 돌아다녔는데 탈의실 열려있는 어느분 사물함에서 발견했어요 그분은 다행이(?)샤워중이셨구요 어이없지만 알몸이신 분하고 싸우고싶지 않아서 조용히 나왔습니다

많이 슬프시겠어요.

경찰은 성범죄.살인. 강도. 이런것만 중시하고 도둑은 별로 신경안써요. 경찰불신 1인입니다.

그나마 cctv 있는 곳이라서 다행이예요. 지하철이나 정류장 같은 공공화장실에서 잠깐 두고 바로 찾으러 가도 분실되고 못찾는다는 것 많이 봤어요. 본인 실수라고 자책도 하게되고.. 훔쳐간 ㄴ이 잘못된 겁니다

꼭잡으셔요